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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라벤더가 핀 잡담천국</title>
<link>http://www.rasthie.com/tt/index.php</link>
<description>언제나 융합이 아닌혼합만이 있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2 Sep 2008 01:33:34 +0900</pubDate>
<item>
<title>테일즈오브 베스페리아 (엑박360 동봉판)</title>
<link>http://www.rasthie.com/tt/index.php?pl=636</link>
<description><![CDATA[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엑박 동봉판입니다.<br />
받은 건 지난 주말입니다만, 게임할 정신적/시간적 여유가 없다보니 어제 밤에 처음 돌려봤습니다.<br />
<br />
일단 사진부터... (방을 좀 치울까하다가 귀찮아서 방치)<br />
<table align=left><tr><td style=padding-right:5><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0901/080901160152277635/058786.jpg width="300" height="300" style=cursor:pointer onclick="window.open('http://www.rasthie.com/tt/image_pop.php?imagefile=attach/0901/080901160152277635/058786.jpg&width=600&height=600','','width=600,height=600,scrollbars=0')"></center></td></tr><tr><td class=cap1>본체 박스 </td></tr></table> XBox360 (20G 하드) 와,<br />
베스페리아 게임,<br />
베스페리아 페이스 플레이트,<br />
베스페리아 본편 대본<br />
이 들어있습니다.<br />
<br />
베스페리아 때문에 엑박을 사야하는 사람이라면<br />
겸사겸사 사둬도 좋을까나~ 까나~<br />
정도의 소박한 세트인데다가,<br />
XBox 초기 설정 날짜가 2006년인걸 보면 재*처*의 여운이 느껴집니다만서도, 그쪽의 하드 상황은 잘 모르니 못 본 걸로 하기로 했습니다.<br />
<br clear="all"/><center><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valign=top><table><tr><td><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0901/080901160152277635/272946.jpg width="300" height="259" style=cursor:pointer onclick="window.open('http://www.rasthie.com/tt/image_pop.php?imagefile=attach/0901/080901160152277635/272946.jpg&width=600&height=518','','width=600,height=518,scrollbars=0')"></center></td></tr><tr><td class=cap1> 베스페리아가 들어있는 작은 박스 </td></tr></table></td><td valign=top><table><tr><td><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0901/080901160152277635/376491.jpg width="300" height="259" style=cursor:pointer onclick="window.open('http://www.rasthie.com/tt/image_pop.php?imagefile=attach/0901/080901160152277635/376491.jpg&width=600&height=518','','width=600,height=518,scrollbars=0')"></center></td></tr><tr><td class=cap1> 사진들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td></tr></table></td></tr></table></center><br />
<br />
<table align=left><tr><td style=padding-right:5><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0901/080901160152277635/772212.jpg" width="240" height="36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완전소중 유리 군 >_<乃<br />
주인공만으로 치면 개인적 역대 2위 갱신입니다.<br />
요즘 은근히 테일즈오브 시리즈를 장식하던 찌질거리고 근성없는 이지메라렛꼬 캐릭터에서 벗어나서 기쁘기 한량없습니다.<br />
<s>주인공이 좀 돋구는 맛이 있어야 흑막 캐릭터랑 커플링을 해도 위화감이 없...</s><br />
<br />
앞뒤안가리고 달리는 성격은 일단 아닌 듯하고, 생활을 통해 몸에 밴 듯한 정의감에 상냥한 구석도 있는데다가 <b>의외로 머리도 좋아서(!)</b> 스승님이나 선생님이나 아버지 같은 미중년 캐릭터가 안 나올까봐 걱정이 될 정도로 멋집니다.<br />
<br />
약간 나긋나긋한 느낌이 드는 움직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br clear="all"/><br />
<table align=right><tr><td style=padding-left:5><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0901/080901160152277635/835153.jpg" width="240" height="36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히로인도 최강<br />
(에서 두 번째 쯤. 우리의 민트보다는 아직 약하죠)<br />
<br />
히로인답게(?) 착하고 오지랖넓고 세상물정모르고 정의감이 강하지만, 어느 정도 선을 지키고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br />
누구처럼 마물도 생명이라 죽일 수 없다는 둥 싸우지말고 대화로 하자는 둥 나홀로정의 모드로 날뛰지 않아서 좋습니다.<br />
<br />
실은 헤에 또 공주님이세요? 라면서 빈정빈정거리다가,<br />
각성해서 나무 살리는 이벤트에서 반했습니다.<br />
민트가 세계수에게 퍼스트에이드 날리던 이벤트가 떠올랐던 탓입니다.<br />
<br />
아, 이름은 에스테리제. 줄여서 에스테르입니다.<br clear="all"/><br />
<table align=left><tr><td style=padding-right:5><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0901/080901160152277635/889860.jpg" width="250" height="34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5번째 동료인 리타 입니다.<br />
마도기(魔導器) 연구 분야의 천재 소녀.<br />
<br />
약간 짓궂은 표정이 귀여운 <b>15살</b>입니다!<br />
하지만 어쩐지 성격은 리필 선생님과 닮은 듯...<br />
<br />
마을을 지키는 결계의 나무에 벚꽃이 핀다던가,<br />
캐릭터의 복장이나 무기가 어딘지 일본스럽다던가,<br />
환타지 세계에서 오사카 사투리를 쓴다던가...<br />
등등을 보면 언제나 부럽고 아쉽습니다.<br clear="all"/><br />
게임기=장난감이라 웬만해서는 고장나지 않는 닌텐도 하드에 익숙해져있는 사람들이다보니,<br />
여기저기 게시판에는 꼭 '엑박360은 고장나기 쉬우니 쉬어가며 플레이합시다' 라던가 'Q. 중고 사도되나효? A. 공포의 레드링의 리스크를 잊지마셈' 이라던가 '통풍이 잘되는 곳에 놓읍시다' 같은 글들이 있더군요.<br />
<br />
그 동네 사람들 호들갑이야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걱정이 안되는 건 아니라서, 일단 기본 세팅은 이렇습니다.<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0901/080901160152277635/385416.jpg width="400" height="240" style=cursor:pointer onclick="window.open('http://www.rasthie.com/tt/image_pop.php?imagefile=attach/0901/080901160152277635/385416.jpg&width=600&height=360','','width=600,height=360,scrollbars=0')"></center></td></tr><tr><td class=cap1> 온도보다는, 일단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는 있는 것 같은 선풍기 </td></tr></table></center>3회차 정도까지는 버텨줬으면 좋겠다는 기분이어서,<br />
컴파일 돌려놓고 2시간 반 플레이하고,<br />
1시간 식히면서 가져온 회사 일 좀 하는 페이스로 놀고 있습니다.<br />
<br />
플레이 타임은 방금 6시간 반을 살짝 넘겼습니다.<br />
기술이나 스킬, 아이템, 장비에서부터, 작전과 요리는 물론, 각종 도감과 기록에 이르기까지 테일즈오브 시리즈 다움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별다른 위화감 없이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br />
<br />
그런 것보다는, <font color="#FF3399"><b>엑박 패드의 A 와 B 위치 때문에</b></font> 고생하는 테일즈 유저 많을 듯합니다;<br />
<br />
<br />
덧. 어제 게임하다 문득 PS3가 눈에 밟혔습니다...<br />
TV 카드에 연결해서 화면 캡쳐 한답시고 S단자를 썼던 것은 무개념의 극치였습니다.<br />
베스페리아 클리어하고 생각나면 케이블 하나 사야겠어요.<br />
<br />
덧2. 게스트로 <b>크라토스 파파가 나오신다는 소문</b>을 접하고 용기백배.<br />
도감 컴플리트고 서브 이벤트고 잠시 제끼고 일단 1회차는 달립니다.]]></description>
<category>테일즈 오브 시리스</category>
<category>게임에는 애증</category>
<category>게임</category>
<category>게임리뷰</category>
<category>테일즈 시리즈</category>
<category>오픈 케이스</category>
<category>K100D</category>
<author>라티</author>
<pubDate>Tue, 02 Sep 2008 01:16: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어제 손에 넣은 게임들...</title>
<link>http://www.rasthie.com/tt/index.php?pl=631</link>
<description><![CDATA[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0616/080616223330095249/870137.jpg" width="600" height="385" alt=""></center></td></tr><tr><td class=cap1>초점이 어디 맞았는지... OTL</td></tr></table></center><br />
<b>* [Wii]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라타토스크의 기사 + 드라마틱 DVD 특전</b><br />
말이 필요없는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2.<br />
멀티 엔딩이라는 소문에 심히 두려워하고 있습니다.<br />
... 매뉴얼의 캐릭터 소개에 크라토스님이 안 계셔서 살짝 삐졌습니다.<br />
<br />
<b>* [NDS] 쓰르라미 울적에 絆 1 + 제 1 권 한정 박스</b><br />
특전 잘 안 읽어보고, 집에 가져갈래~ 마인드로 구입한 한정 박스.<br />
주사기형 볼펜은 대박이었습니다.<br />
그 외에도 '전 4권 수납 BOX'가 있어서 앞으로 갈 길이 멀구나 했습니다.<br />
<br />
<b>* [NDS] 대합주 밴드브라더즈 DX</b><br />
새로 나온 대합주.<br />
200곡 중 100곡 다운로드 가능.<br />
기본 곡이 그냥저냥이라 어서빨리 새 곡을 받아야겠습니다.<br />
노래하면 목소리 타입과 노래와의 상성을 체크해주는 모드에 기대 중입니다.<br />
<br />
<b>* [NDS] 마인탐정 네우로 + 네우로 새디스틱 보이스 CD 특전</b><br />
오로지 새디스틱 보이스 CD 표지의 네우로 님 표정에 낚여서 구입.<br />
만화의 아스트랄함을 잘 살린 게임이라는 평은 아마도 칭찬이겠지요.<br />
<br />
<b>* [PS3] 메탈 기어 솔리드 4</b><br />
메탈 기어 솔리드는 첫번째입니다만서도;<br />
솔리드 아저씨가 멋져서 샀다기보다는, 그저 놀고 있는 플3이 안습이라서...<br />
<br />
<br />
네우로는 오늘 산 건 아니지만, 균형을 맞추기 위하여 스리슬쩍.<br />
<br />
그럼 저는 게임 하러...]]></description>
<category>요즘하는 게임</category>
<category>게임에는 애증</category>
<category>Game</category>
<category>게임</category>
<category>Wii</category>
<category>NDS</category>
<category>PS3</category>
<author>라티</author>
<pubDate>Sun, 29 Jun 2008 00:08: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NDS] 역전재판 시리즈에서의 검사라는 존재 (2/3)</title>
<link>http://www.rasthie.com/tt/index.php?pl=627</link>
<description><![CDATA[ 닌텐도 드림 2008년 5월호의 '역전 검사 첫 공개 스페셜' 중 일부를 발췌, 번역 했습니다.<br />
<br />
[관련글] <a href="http://www.rasthie.com/tt/index.php?pl=626" target="_blank">역전 검사, 첫 공개 스페셜</a><br />
<br />
개발 스태프:<br />
<font color="#0000FF">●</font> 에시로 모토히데 씨: 프로듀서.<br />
<font color="#008000">●</font> 야마자키 타케시 씨: 디렉터.<br />
<font color="#FF7635">●</font> 이와모토 타츠로우 씨: 일러스트레이터.<br />
<br />
<br />
> 팬의 기대에 응하기 위해서<br />
<br />
<font color="#333399"><b>--- '4'의 가류 검사를 주인공으로 한다는 의견은 없었나요?</b></font><br />
<br />
<b>에시로</b><font color="#0000FF">●</font> 물론 가류 검사라던가, 다른 검사도 매력적입니다만, 이 『역전재판』 시리즈의 팬디스크 적인 측면도 있으니까요. 그런 흐름으로 간다면, 팬 여러분께서 기뻐해주실 스핀오프 기획으로서, 미츠루기는 역시 빼놓을 수 없지않을까 했습니다.<br />
<br />
<b>야마자키</b><font color="#008000">●</font> 그런 의미에서는, 미츠루기는 팬 여러분들께 굉장히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라서, 기대랄까 이미지가 어긋나지 않도록 만들어지도록 신경쓰고 있습니다. 지적이고 쿨한 부분과 조금 장난기 있고 순진한 부분도 있는 듯한. 그 부분을 제대로 반영하고 싶습니다.<br />
<br />
<b>이와모토</b><font color="#FF7635">●</font> 플레이하신 유저 분이, '아, 미츠루기라면 분명히 이렇게 하겠지' 라는 것을, 플레이하면서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br />
<br />
<br />
> 『역전검사』라는 타이틀에 대해서<br />
<br />
<font color="#333399"><b>--- 타이틀은 쉽게 정해졌나요?</b></font><br />
<br />
<b>에시로</b><font color="#0000FF">●</font> 그게 말이죠, 여러가지로 타이틀 제안이 나왔어요 (웃음)<br />
<br />
<b>야마자키</b><font color="#008000">●</font> 직구 승부로 『미츠루기 레이지』라던가.<br />
<br />
<b>일동</b> (웃음)<br />
<br />
<br />
> 역전재판 시리즈에서 있어서의 검사라는 존재<br />
<br />
<font color="#333399"><b>--- 이제까지 변호사 시점이었기 때문에, 역전이라는 전개가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역전하는 검사라는 건 어떤 것인가요?</b></font><br />
<br />
<b>에시로</b><font color="#0000FF">●</font> 이번의 『역전검사』에서의 역전이라는 의미는, 무죄인 사람을 유죄로 한다는 의미에서의 역전이 아니라, 예를 들면, 누군가를 구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츄에이션 속에서, 어떤 상황에서 다른 상황으로 크게 움직여서, 의외성을 주는 전개를 가리킵니다.<br />
그러니까, 법정에서 역전하는 이미지와는 조금 다르게, 좀더 큰 의미에서의 역전이 되는 것이죠.<br />
<br />
<font color="#333399"><b>--- 발상 자체가 다르다는 것이군요</b></font><br />
<br />
<b>야마자키</b><font color="#008000">●</font> 예. 『역전재판』은 법정 배틀이라는 형태로 추리의 즐거움을 승화시키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번에는 그 추리하는 즐거움을, 유저분들께서 미츠루기 자신이 되어서 사건 현장에서 증거나 보순을 발견한다는 형태로 느끼게 해드리고 싶습니다.<br />
<br />
<br />
<font color="#333399"><b>--- 그러면, 장르로 바뀌었고, 법정은 나오지 않는 것인가요?</b></font><br />
<br />
<b>에시로</b><font color="#0000FF">●</font> 이제까지 같은 법정으로서의 배틀 신은, 이번에는 나오지 않습니다.<br />
<br />
<font color="#333399"><b>--- 하지만, 법정이 없어지면 검사가 아닌 것 같은 기분도 드는데요.</b></font><br />
<br />
<b>에시로</b><font color="#0000FF">●</font> 『역전재판』의 세계에서의 검사라는 것은, 이런 모습이어도 괜찮지 않을까, 같은 것이 베이스에 있습니다만 (웃음).<br />
<br />
<font color="#333399"><b>---  실제의 검사와는 조금 다르다는 거군요 (웃음). 그러면, 미츠루기는 이 세계에서 어떤 검사가 되었나요?</b></font><br />
<br />
<b>야마자키</b><font color="#008000">●</font> 미츠루기가 처음 『1』에서 적 캐릭터로서 나왔을 대는, 유죄로 만드는 것만이 목적인 정말로 검사 그 자체였잖습니다.<br />
그것이 나루호도 군과의 싸움에 의해서, 점점 변화해와서, 『3』에서는 변호사로도 되어버린 것이지요.<br />
그런 흐름 속에서, 그에게 사건의 진상을 쫓는 자세가 싹터왔다고 생각합니다.<br />
그 넓어진 마음의 연장선 상에 또 다른 미츠루기의 모습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font color="#333399"><b>--- 라고 하시면, 이야기는 『3』과 『4』 사이의 이야기가 되는 것인가요?</b></font><br />
<br />
<b>에시로</b><font color="#0000FF">●</font> 앗.<br />
<br />
<b>이와모토</b><font color="#FF7635">●</font> 말했다~ 라고 생각했어요 (웃음)<br />
<br />
<font color="#333399"><b>--- (웃음). 하지만, 미츠루기는 거의 일본에 없고 말이죠.</b></font><br />
<br />
<b>야마자키</b><font color="#008000">●</font> 예, 『2』때부터인가 해외에 가거나 했었죠.<br />
<br />
<b>에시로</b><font color="#0000FF">●</font> 단지, 그다지 시대 설정을 '여기입니다'라는 식으로 정해버리면 세계가 좁아져버리기 때문에, 내면적으로 성장한 미츠루기가 활약하는 시대라는, 조금 커다란 틀 안에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br />
<br />
<br />
> 서브 캐릭터에게도 스포트라이트가.<br />
<br />
<font color="#333399"><b>--- 히로인은, 물론 아주머니라던가.</b></font><br />
<br />
<b>야마자키</b><font color="#008000">●</font> 그렇네요.<br />
<br />
<b>이와모토</b><font color="#FF7635">●</font> 그렇네요, 라니 (웃음).<br />
<br />
<b>에시로</b><font color="#0000FF">●</font> '밋쨩, 밋쨩'이라고 하잖아요 (웃음).<br />
<br />
<br />
<font color="#333399"><b>--- 이번에는 이토노코 형사가 중요한 포지션이 되는 것 같네요.</b></font><br />
<br />
<b>야마자키</b><font color="#008000">●</font> 나루호도 군 시점의 세계에서는 협력자였던 이토노코도, 미츠루기 시점의 세계가 되면 중요인물이 되어서 클로즈업된다고 할까요.<br />
그래서, 뭔가 다른 일면이 이야기에서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br />
<br />
<font color="#333399"><b>--- 이제까지 언급되지 않았던 2 사람의 신뢰 관계에 얽힌 비밀 같은 것도 밝혀진다던가?</b></font><br />
<br />
<b>에시로</b><font color="#0000FF">●</font> 상당히 예리하시군요 (웃음).<br />
『역전재판』에서는 언급되지 않은 부분이라면, 역시 이런 스핀오프 작품에서 세계를 넓혀가고 싶으니까요. 가능한 한 나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br />
<br />
<font color="#333399"><b>--- 러프 일러스트에서 손가락을 들이대는 그림도 있었고 하니까, 이토노코 형사의 멋진 일면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b></font><br />
<br />
<b>야마자키</b><font color="#008000">●</font> 아니, 그건 깨닫고보니 그려져 있었습니다 (웃음).<br />
<br />
<b>이와모토</b><font color="#FF7635">●</font> 제가 멋대로 그렸습니다.<br />
<br />
<b>일동</b> (웃음)<br />
<br />
<b>이와모토</b><font color="#FF7635">●</font> 하지만, 이렇게 이토노코의 그림을 그린 건 처음이군요.<br />
역시 미츠루기가 주인공이 되면, 이토노코는 빼놓을 수 없지요. 이번에 그리고 있는 표지 일러스트에도, 이번에는 이토노코에게 이 정도의 위치를 맡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츠루기와 이토노코를 크개 세웠습니다. 그리고, 1 명 수수께끼의 여성을...<br />
<br />
---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r />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0602/080602012324480433/119308.jpg" width="400" height="40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예, 이제까지와는 달리 멋진 모습의 이토노코 형사입니다.<br />
뒤에서 우산 받쳐주는 장면부터 코피가 나려고 합니다. ~_~<br />
<br />
역전재판4는 뭐랄까, 게임이 손에 달라붙지 않아서 몇 번이나 중간에 던졌습니다.<br />
주연 캐릭터들이 제대로 자리를 못 잡고 떠있었던 것도 그렇고,<br />
드라마 없이 추리와 트릭만을 들이대는 것도 그렇고요.<br />
이런 상황에서, 역전5보다는 스핀오프인 역전검사 쪽이 오히려 반갑습니다.<br />
<br />
<br />
퇴근이 꽤 늦었습니다. 잠과 게임 중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br />
... 배고프네요.]]></description>
<category>닌텐도DS 만세 !</category>
<category>게임에는 애증</category>
<category>game</category>
<category>게임</category>
<category>닌텐도</category>
<category>닌텐도DS</category>
<category>역전재판</category>
<author>라티</author>
<pubDate>Mon, 02 Jun 2008 23:24: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NDS] 역전 검사, 첫 공개 스페셜</title>
<link>http://www.rasthie.com/tt/index.php?pl=626</link>
<description><![CDATA[ 닌텐도 드림 2008년 5월호의 '역전 검사 첫 공개 스페셜' 중 초반 일부입니다.<br />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0601/080601174605703355/464016.jpg" width="300" height="151" alt=""></center></td></tr><tr><td class=cap1> <b><font color="red">NEW</font> 역전 <font color="red">NOT</font> 재판</b> 프로젝트!<br />
이번의 주인공은... 미츠루기 레이지! </td></tr></table></center><br />
개발 스태프:<br />
<font color="#0000FF">●</font> 에시로 모토히데 씨: 프로듀서.<br />
<font color="#008000">●</font> 야마자키 타케시 씨: 디렉터.<br />
<font color="#FF7635">●</font> 이와모토 타츠로우 씨: 일러스트레이터.<br />
<br />
<br />
> 「주인공은 처음부터 정해져있었다!?」<br />
<br />
<font color="#333399"><b>--- 『역전검사』의 발표에 놀랐습니다. 어떤 경위로 미츠루기가 주인공이 되었나요?</b></font><br />
<br />
<b>에시로</b><font color="#0000FF">●</font> 이번의 기획을 세울 때, 『역전재판』이라는 세계를 사용해서 뭔가 재미있는 것을 만들 수 없을까 하고 줄곧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 자신도 시리즈를 전부 플레이한 팬이거든요.<br />
<br />
<font color="#333399"><b>---  언제쯤 시작된 건가요?</b></font><br />
<br />
<b>에시로</b><font color="#0000FF">●</font> 아이디어 자체는 작년 여름말 정도일까요. 그 때 야마자키에게, 「이런 걸 생각했는데 어떨까?」라고 상담했더니, 「재미있겠네요. 기획을 생각할게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런 모습으로 하고 싶다고 이야기가 진행된 것은 초가을입니다.<br />
<br />
<font color="#333399"><b>--- 처음부터 미츠루기를 주인공으로 기획이 시작된 것이군요.</b></font><br />
<br />
<b>에시로</b><font color="#0000FF">●</font> 예. 팬 여러분 사이에서 미츠루기의 인기가 높다는 것도 있었고해서, 뭔가 한다면 미츠루기로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br />
<br />
<font color="#333399"><b>--- 이와모토 씨는 이제까지, 미츠루기의 성우를 담당해왔는데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기분은 어떠셨나요?</b></font><br />
<br />
<b>이와모토</b><font color="#FF7635">●</font> 이제야 왔구나, 라고 할까요. 언젠가 그에게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지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생각보다도 시간이 걸렸구나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이런 스핀오프 작품은 영화에도 있고, 저는 좋아하는 타입의 기획이어서, 들었을 때는 기뻤습니다.<br />
<br />
<font color="#333399"><b>--- 미츠루기 안에 있는 사람이고요 (웃음)</b></font><br />
<br />
<b>이와모토</b><font color="#FF7635">●</font> 하지만, 「미츠루기는 좀더 무뚝뚝하다구요」 같은 식으로 잔뜩 NG를 냈었지요.<br />
<br />
<font color="#333399"><b>--- 이번에도 녹음하게 되나요?</b></font><br />
<br />
<b>이와모토</b><font color="#FF7635">●</font> (야마자키 씨를 보며) 할려면 금연해야겠네요 (웃음)<br />
<br />
<b>일동</b> (웃음)<br />
<br />
--- 일단 여기까지 ---<br />
<br />
<table align=left><tr><td style=padding-right:5><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0601/080601174605703355/542524.jpg" width="250" height="360" alt=""></center></td></tr><tr><td class=cap1>(닌텐도 드림 20008년 5월호)</td></tr></table>수사 중에는, 위쪽 화면에서 미츠루기를 움직이고,<br />
아래쪽에서는 맵이 표시됩니다.<br />
이곳은 도로 같은데요, 여러가지로 신경쓰이는 것이...<br />
<br />
아래쪽의 근엄한 미츠루기도 좋지만,<br />
위쪽에서 뛰어다니는 미츠루기도 꽤 귀엽네요.<br />
<br />
옆에 서있는 이토노코기리 형사가 <s>히로인</s><br />
미츠루기 검사와 함께 현장을 조사하고,<br />
관련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br />
<br />
인터뷰에 소개된 다른 사진들을 보면,<br />
인물 파일이나 조사 수첩 같은 인터페이스부터,<br />
사람들의 말을 듣고 모순을 찾아서 지적하는 흐름도<br />
역전재판과 같습니다.<br />
<br />
재판은 하지 않는다고 하니,<br />
역전재판의 탐정편만 플레이하는 기분일지도 모르겠네요.<br clear="all"/><br />
짧게짧게 끊어서 올릴 생각이라서, 다음 편은 내일 정도에 올라옵니다.<br />
<br />
아직은, 발매일 미정 가격 미정입니다만,<br />
개인적으로는 4의 더듬이머리가 안 나올 예정이어서 다행스럽습니다.<br />
<font color="#006699">(가류 검사가 지나간다던가 하면 조금 반가울지도 모르겠지만요)</font><br />
<br />
오래간만에 글을 썼습니다.<br />
오래간만에 게임기도 켜봤습니다.<br />
어느새 6월이군요...<br />
<br />
<br />
[링크]<br />
[日] <a href="http://www.capcom.co.jp/kenji/" target="_blank">CAPCOM 역전검사 공식 페이지</a>]]></description>
<category>닌텐도DS 만세 !</category>
<category>게임에는 애증</category>
<category>Game</category>
<category>게임</category>
<category>닌텐도</category>
<category>닌텐도DS</category>
<category>역전재판</category>
<author>라티</author>
<pubDate>Sun, 01 Jun 2008 18:55: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080425] 근황 + 꽃놀이 + Wii 정발</title>
<link>http://www.rasthie.com/tt/index.php?pl=617</link>
<description><![CDATA[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0127/080127150059565250/642326.jpg" width="600" height="399"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br />
<font color="#FF3399">1. 대략 며칠 전부터</font><br />
감기에서 발전한, 세균성 비염 + 기관지염 + 후두염의 트리플 히트로 데미지 9999.<br />
제가 듣기에는 목소리가 뒤틀려있는데, 사람들이 괜찮다고 합니다.<br />
저는 미쳐있고 주위 사람들이 그것을 가엾게 여겨 말을 맞춰주고 있다는, 모씨의 마이너스적 자기 암시가 문득 떠올라 울적해졌습니다.<br />
<br />
<font color="#FF3399">2. 실은 지난 주에</font><br />
꽃놀이를 다녀왔습니다.<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0127/080127150059565250/823371.jpg" width="550" height="366" alt=""></center></td></tr><tr><td class=cap1> 함께 갔던 분들<font color="#006699">(의 카메라. 캐논 모듬)</font> </td></tr></table></center>'Canon ~ 대박을 바라는 어느 덕후들의 꽃놀이'를 연상하게 하는 조합이었습니다.<br />
펜탁스케백이+35미리단렌즈였던 저는 미묘한 서러움을 느꼈습니다.<br />
<br />
<font color="#FF3399">3. 그러고보니 지난 달에</font><br />
회사에서 정치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br />
뿌리깊은 오해와 능력을 넘어선 욕심은, 적절한 이간질을 동반한 능숙한 부추김으로 걷잡을 수 없이 커져서,<br />
결국에는 저처럼 그런 일을 전혀 모르고 있던 사람들을 한 명씩 찾아와서<br />
우리 실은 이래저래서 헤어지기로 했어. 넌 엄마랑 살래? 아빠랑 살래?<br />
라고 묻는 상황까지 가버렸습니다.<br />
<br />
상황은 시시각각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br />
설득/회유를 하러 오는 사람들은 제각기 태도도 사연도 입장도 희망도 달라서,<br />
한 편의 체험형 스펙터클 정치 스릴러를 감상하는 기분이었습니다.<br />
눈물을 글썽이며 억울하고 부조리하고 정당하지못했던 사연을 말하셨던 분도 있었지만<br />
<s>목소리가 취향이 아니어서</s> 상대가 너무 격하면 오히려 식어버리는 공돌이의 특성상 역효과였습니다.<br />
<font color="#FF3300">'정의가 어디에 있는 것 같나요?'</font>라는 대사를 리얼타임으로 듣는 것도 신선했습니다..<br />
(<font color="#0000FF">'글쎄요, 보통 정의는 헤더 파일에 있는 것 같던데요'</font>라고 대답해봤습니다만 결과는 참담)<br />
<br />
<font color="#FF3399">4. 연초부터 n 번의 주말에 걸쳐서</font><br />
200여권 정도를 북오프와 재활용으로 처분했습니다. 시원시원.<br />
그래봐야 책장 두 칸이 못되는 정도여서 바닥에 쌓여있는 책들은 대부분 여전히 널려있습니다.<br />
표지/제목/광고에 낚였던 책과, 지금은 이해하고 싶지않은 심리 상태로 특공을 걸었던 책을 대충 처분하니,<br />
추리물과 요괴물과 4컷만화가 책장에 가득해서 자신의 폭 좁은 취향에 절망했습니다.<br />
<br />
<font color="#FF3399">5. 되집어보자면 재작년 정도에</font><br />
시작된 슬럼프는, 습관이 될 정도로 반복적인 슬픔과 무력감과 불안과 상실감에 힘입어<br />
물컹거리고 진득거리는 암적색의 울증이 되어 딱딱하게 굳어가고 있습니다.<br />
절망할 기력조차도 없고, 형태를 갖춘 감정이 만들어지지않고 불쾌감과 짜증스러움만이 치밀다가 부서집니다.<br />
감정이 잘 분리된 쿨한 개발자가 되고 싶었긴 했지만, 이렇게 드라이하다 못해 푸석푸석한 인간은 괴롭습니다.<br />
몰입도 사고도 기억도 상상도 연상도 발상도 이해도 시작도 할 수 없는 상태가 언제까지 계속될지 두렵습니다.<br />
<br />
바라지않아 희망이 없고 뜻하지않아 의미가 없고 원하지않아 목적이 없고 행하지않아 결과가 없이<br />
잘도 여기까지 와버렸습니다만.<br />
리셋 버튼도 중단 세이브도 회복의 샘도 2회차 플레이도 게임 오버도 없는 게임에 슬슬 질려버린 것 같습니다.<br />
<br />
<font color="#FF3399">6. 방향을 바꿔서</font><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0127/080127150059565250/072946.jpg" width="600" height="26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br />
내일 드디어 Wii가 정발됩니다.<br />
<br />
본체와 주변 기기, 게임 가격도 생각했던 것보다 저렴하고,<br />
동발 타이틀이 의외로 다양해서 향후가 기대됩니다. (보물섬과 엽기토끼가 같이 나올 줄은; )<br />
아쉬운 점이라면 광고에 나오는 남자분 표정이 좀 미묘한 것 정도?;<br />
<font color="#006699">(동건 오빠가 어쭈~ 이거 봐라~ 하는 표정으로 테니스 치거나, 폼 잔뜩 잡고 권투를 하거나, WiiFit에서 비틀비틀거리고 좌절하는 광고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아)</font><br />
<br />
한국 고유 지역 코드 설정으로, 일/영판 게임 못 돌리고, GC게임 못 돌린다고 합니다만서도,<br />
일단 닌텐도가 조준사격하는 유저층은 훨씬 비싼(!) 외국 게임이 돌아가는지는 아예 관심도 없을테고,<br />
지금 일판Wii 돌리는 사람들도 이미 1년도 더 전에 플레이한 게임들이라 지름레이더가 활성화되지 않을 듯.<br />
지역 코드는 오히려 역수 방지에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br />
<br />
아마도 제가 정발 Wii를 사게 되는 시점은,<br />
아직 안 해본 게임이 정발되거나,<br />
신색상 태극무늬 Wii 한국 한정판 같은 녀석이 등장하거나,<br />
파엠이나 페이퍼 마리오에서 번역 센스가 작렬하거나,<br />
수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Wii 판매량이 바닥을 칠 때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br />
<br />
그건 그렇고 '공식적으로는 GC가 발매된 적 없다'니...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서도 참...<br />
<br />
<br />
덧. 복사 쓰는 사람을 코어 게이머라고 부르는 건 역시 이해 불가. 자칭이든 타칭이든.<br />
공공장소에서 사용하거나 넷에 접속하거나 블로그에서 자랑하거나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게임 즐기는 사람을 바보 취급 하지만 않으면, 닥터를 쓰든 너스를 쓰든 별 관심 없긴 하지만 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일상 잡담</category>
<category>일상에는 잡담</category>
<category>일상잡담</category>
<category>꽃놀이</category>
<category>Wii</category>
<category>닌텐도</category>
<category>Game</category>
<author>라티</author>
<pubDate>Fri, 25 Apr 2008 23:59: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일본 다녀왔습니다~</title>
<link>http://www.rasthie.com/tt/index.php?pl=620</link>
<description><![CDATA[ 부엉이/올빼미/밤도깨비 등 적당히 취향따라 불리는 듯한 도쿄 1박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br />
<br />
간만의 나들이는 즐거웠습니다<br />
만, 둘째날 오전부터 체력이 바닥을 찍어서 마음의 여유를 잃었기 때문에, 사진은 거의 못 찍었습니다. ( '-'<br />
<font color="#006699">(어느 정도로 여유를 잃었냐면, '이게 뭐야 몰라 무거워'라면서 카메라를 코인로커에 가방째로 넣었을 정도)</font><br />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0221/080221155156845875/937646.jpg" width="500" height="330" alt=""></center></td></tr><tr><td class=cap1>1박3일의 빡빡한 일정을 함께 소화해준 친구 S양(의 구두).</td></tr></table></center><br />
<br />
<h4>이번 여행의 메인, 시부야</h4><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0221/080221155156845875/197408.jpg" width="350" height="400" alt=""></center></td></tr><tr><td class=cap1>すばらしきこのせかい에서 본 시부야의 정경이 떠올라 두근두근했던 시부야.</td></tr></table></center><br />
<table align=left><tr><td style=padding-right:5><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0221/080221155156845875/517303.jpg" width="300" height="22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스바세카의 무대인 시부야에서,<br />
엇갈림 통신에 성공했습니다.<br />
<br />
게임 발매 후 6개월이나 경과한데다가,<br />
직전의 아키바에서 실패했기 때문에<br />
거의 기대 하지 않았습니다만.<br />
저처럼 '와아 시부야~'라면서 엇갈림 통신을<br />
시도해주는 사람이 꽤 있었던 모양입니다.<br clear="all"/><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0221/080221155156845875/503113.jpg" width="600" height="399"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카페.<br />
저녁이라 스콘 류가 떨어진 것이 꽤 있어서 아쉬웠지만, 별모양 크림빵과 둥글납작 스콘은 마음에 들었습니다.<br />
<font color="#006699">(먹다말고 아차 싶어서 사진을 찍어두기는 했지만, 이 자국이 너무 적나라해서 패스)</font><br />
<br />
시부야에 있는 북퍼스트에서 마이조 오타로 씨의 九十九十九 겟.<br />
이 사람의 '연기, 흙 혹은 먹이'는 미묘했지만, (제가 존경하는 니시오 이신 님이 존경하는) 세이료우인 류스이 씨의 JDC 월드를 기반으로 쓴 책이라서 읽어보고 싶었습니다.<br />
덩달아 그 세이료우인 류스이 씨의 강담사 BOX 문고인 퍼펙트 월드도 겟.<br />
<br />
<br />
<h4>이번 여행의 裏메인, 오토메 로드</h4><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0221/080221155156845875/972909.jpg" width="322" height="480" alt=""></center></td></tr><tr><td class=cap1>둘째 날은 현지 사진이 없기 때문에...</td></tr></table></center>제 취향이 그렇게 메이저가 아닌 탓인지, K-BOOKS에서 몇 시간이나 뒤져서 10권 남짓 건졌습니다.<br />
절망 선생 쪽이 의외로 많았지만, 올캐릭터개그 내지는 쿠도x절망이 메인이더군요.<br />
실은 <font color="#006699">(어디까지나 비주얼 상)</font> <font color="#FF3399"><b>절명x절망</b></font>이 보고 싶었습니다만 전멸이었습니다.<br />
성우가 동일인물이라 애매했던 걸까요.<br />
<br />
남성향 동인지 샵에 들어가는 건 조금 민망했지만, 결국 Renga 님의 동인지 몇 개 겟.<br />
<br />
<br />
<h4>이래저래</h4><br />
1년 여만에 찾은 일본은 실외 금연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저기 유리 건물이나, 드물게 (주로 편의점 근처) 실외 재떨이가 있기는 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금연석/흡연석 사이에 유리 칸막이도 없는 카페는 건재했습니다. <br />
<br />
역시 이번 여행의 보람이라면,<br />
같이 갔던 S양과 동인 취향은 미묘한 곳에서 미묘하게 엇박자이지만,<br />
옷 취향이 은근히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된 것일까요.<br />
<font color="#003366">(물론 저는 백만 년이 지나도 못 입을 타입의 옷이긴 합니다만서도; )</font><br />
나중에 이 아가씨 옷 사러 간다 그러면 꼭 따라가야지라고 몰래 마음먹었습니다.<br />
<br />
바깥 바람 좀 쐬라는 의사 말이 맞았는지, 한 번에 한 가지 고통밖에 인지하지 못하는 뇌가 피곤에 쩔었는지, 이번 주는 편두통이 피크를 치는 날이 없었습니다.<br />
단순 계산으로는 아마존 배송비 20번만 아끼면 일단 항공/숙박비는 나오니,<br />
특전 때문에 예약 걸 물건만 아니면 쌓아놨다가 가끔 다녀오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br />
<br />
일단은, 체력이 지금의 3 배는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br />
<br />
<br />
// 위닝이랑 미궁의 숲2 받으러 출근했습니다. 토요일 오후에도 근무하는 EMS 아저씨 굳잡.]]></description>
<category>여행을 다녀와서...</category>
<category>일상에는 잡담</category>
<category>여행</category>
<category>일본여행</category>
<category>도쿄</category>
<author>라티</author>
<pubDate>Sat, 23 Feb 2008 19:18: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스마브라X에 &amp;#39;피크민&amp;오리마&amp;#39;가 참전 결정!</title>
<link>http://www.rasthie.com/tt/index.php?pl=615</link>
<description><![CDATA[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0110/080110100808738948/209315.jpg" width="417" height="388" alt=""></center></td></tr><tr><td class=cap1>회사원들의 심금을 울렸던 오리마와 피크민들</td></tr></table></center>1월 24일 발매를 예정으로 하고 있는,<br />
닌텐도 팬들의 기대의 신작 <a href="http://www.smashbros.com/jp/index.html" target="_blank">'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즈 X (이하 스마브라X)'</a>에<br />
새로운 참전 캐릭터 「<font color="#FF0000"><b>피크민 & 오리마</b></font>」가 추가되었습니다!<br />
<br />
실제 피크민 게임과 마찬가지로, 오리마가 5마리의 피크민을 <b>땅에서 뽑아서</b> 던지고 휘두릅니다.<br />
오리마 단독으로는 스매쉬 공격조차 하지 못합니다.<br />
그리고 피크민 혼자서는 덧없이 죽어나갈뿐.<br />
실로 「운명 공동체」라는 말이 어울리는 그들입니다.<br />
<font color="#006699">(<b>'안 뽑았더라면 꽃을 피울 수 있었을 텐데'</b>라는 피크민 측의 의견은 잠시 기각하고...)</font><br />
<br />
그리고 『피크민』 시리즈의 음악으로는 「피크민：WORLD MAP」이 등장합니다.<br />
닌텐도의 와카이 하지메(若井淑)씨가 작곡한 것을,<br />
『크로노 트리거』, 『제노기어스』의 곡을 만든 미츠다 야스노리 (光田康典)씨가 어레인지 했습니다.<br />
<br />
덧붙여, CM으로 유저들을 울렸던<br />
<font color="#FF0000">스트로베리 플라워의 「사랑의 노래」도 등장이 결정되었습니다!!!</font><br />
<br />
<center><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valign=top><table><tr><td><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0110/080110100808738948/917209.jpg" width="192" height="151"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td><td valign=top><table><tr><td><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0110/080110100808738948/834716.jpg" width="192" height="151"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td></tr></table></center>왼쪽 사진처럼, 안테나 잡고 휘두르는 게 기본 공격일 것 같네요;<br />
<br />
스마브라X에는, 온라인 대전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서, 닉네임도 공개하지 않고 채팅도 할 수 없으며 승률도 쌓이지 않는, 그저 만나서 싸우고 헤어지는 <font color="#FF3399"><b>묻지마 배틀</b></font> 모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br />
<br />
<table align=left><tr><td style=padding-right:5><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0110/080110100808738948/435648.jpg" width="192" height="158"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레온님도 안 나오고 록맨도 안나오지만,<br />
아이크 군이 나와줘서 꽃돌이 지수는 그럭저럭입니다.<br />
<br />
그러니까, <a href="http://www.inside-games.jp/news/260/26034.html" target="_blank">록맨에게는 출연 섭외가 없었습니다</a>, 라고 할 게 아니라<br />
먼저 좀 들이대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캡콤!!!<br />
<br />
대응 기종: Wii/ 장르: 액션/ 발매원: 닌텐도<br />
발매일: 2008년 01월 24일/ 가격: 6800엔 (세금 포함)<br clear="all"/><br />
[링크] <a href="http://www.smashbros.com/jp/index.html" target="_blank">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스 X 공식 홈페이지</a><br />
<br />
<br />
[추신]<br />
신년입니다.<br />
2008년입니다.<br />
문득 정신이 들어보니 벌써 열흘이나 지나 있었습니다. 절망해서 1월의 달력을 뜯어내버렸습니다. 뜯어낸 순간 이 캐릭터 달력은 낙서도 안하고 고이고이 간직해둬야지 라고 들떠있던 작년 가을의 자신이 화를 냈습니다.<br />
<br />
<font color="#FF3399"><b>'첫글이 늦었네요. 들러주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font><br />
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쓰기 시작했던 추신입니다. 믿어주세요.]]></description>
<category>닌텐도 Wii !!!</category>
<category>게임에는 애증</category>
<category>Game</category>
<category>게임</category>
<category>닌텐도</category>
<category>Wii</category>
<category>스마브라X</category>
<author>라티</author>
<pubDate>Thu, 10 Jan 2008 11:20: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NDS] 테일즈 오브 이노센스 플레이 감상</title>
<link>http://www.rasthie.com/tt/index.php?pl=595</link>
<description><![CDATA[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1129/071129122928846537/724429.jpg" width="600" height="40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닌텐도 DS로 나온 n번째 테일즈 시리즈입니다.<br />
메이커인 반다이 남코 측의 주장에 따르면, 장르는 <b>마음을 잇는 RPG</b>였으면 좋겠다고 합니다.<br />
플레이 인원수는 1~3인 (전투 시, 다른 파티 멤버를 조종할 수 있습니다).<br />
<br />
<table align=left><tr><td style=padding-right:5><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1129/071129122928846537/743819.jpg" width="300" height="227" alt=""></center></td></tr><tr><td class=cap1> 루카: 그래? 그럼 이제부터 다시<br/>마음의 여유를 길러보자구.<br/><b>나랑 함께 말이야 ♥</b> </td></tr></table> <b>34시간 10분</b>으로 1회차 플레이 엔딩 봤습니다.<br />
최강 장비로  레벨 52까지 올려서 보스를 썰었습니다.<br />
<br />
호감도  올리기 어려운 아저씨 캐릭터에게<br />
끝없이 아이템과 보조 마법을 쏟아부어서<br />
호감도 1위를 해놨더니,<br />
엔딩에서 저렇게 도란도란 한마디씩 주고받고는<br />
끝이었습니다. ㅠ_ㅠ<br />
<br />
테일즈 시리즈로서는 간만에 엔딩 봤네요.<br clear="all"/><br />
<br />
<h4>일단 전투는 최고</h4><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1129/071129122928846537/495861.jpg" width="300" height="227" alt=""></center></td></tr><tr><td class=cap1>주력 멤버인, 루카, 스파다, 리카르도 씨. </td></tr></table></center>RPG 감상에 전투 얘기를 먼저 하는 건 좀 그렇지만,<br />
<b>전투를 위해서 던젼을 만들고, 던젼의 보급지로 마을을 만들고. 마을을 잇는 스토리를 만들었다</b><br />
라고해도 믿을 수 있는, 테일즈 시리즈의 정통 신작답게 전투는 경쾌합니다.<br />
<br />
동료들이 HIT 수를 쌓기 쉬운 통상 공격이나 기/술을 사용해줘서 HIT 수 쌓기가 좋습니다.<br />
<b>통상 공격 → 특기 → 비기 → 오의 → 비오의</b><font color="#FF3399"></font>의 연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심포니아』나 『어비스』와 비슷한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즐거웠습니다.<br />
<br />
전투 화면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프리런이 있는 것도 플러스 포인트.<br />
하지만, 전투를 한참 하다가, 돈이나 아이템을 주으러 다녀야하는 건 좀 어떤가 싶습니다;<br />
<br />
동료들의 AI 설정은, 예전의 「생명을 소중히」같은 개념적인 것이 아니라,<br />
「애플 구미를 사용해서 HP를 회복해라」처럼 구체적으로 기술과 아이템을 지정합니다.<br />
설정할 수 있는 작전은, 전투 후에 받는 그레이드와 교환하여 늘릴 수 있습니다.<br />
처음에는 약간 저항감도 들었지만, 익숙해지면 상당히 쾌적하게 전투할 수 있게 됩니다.<br />
<br />
전투의 발생은, 심포니아와 같은 심볼 인카운트 방식입니다.<br />
<b>적 심볼이, 필드 이동 중에 자신이 있는 장소에 갑자기 출현해서 기습을 당한 상태에서 전투 개시...</b> 라는 경우가 곧잘 생깁니다. 기습을 당하면 전투에서 도망칠 수 없다는 것도 그렇지만, 회피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긴다는 점이 불만스럽습니다.<br />
적의 발생 장소는 조작 캐릭터에서 조금 떨어진 위치로 한정해주는 센스가 있었으면 좋았지 않을까 합니다.<br />
<br />
<br />
<h4>던젼은 최악</h4><br />
아마 이 게임을 중간에 던져버릴 가장 큰 이유는 던젼일 겁니다. -_-<br />
<br />
일단 던젼의 그래픽이 단조롭고, 길은 미로 같고, 길기도 참 깁니다.<br />
소서러 링으로 길을 만들거나, 블럭이나 스위치를 조작하는 등의 테일즈 특유의 퍼즐이 <b>전혀(!)</b> 없습니다.<br />
<font color="#006699">(이건 아마도 용량 문제라고 생각은 됩니다만...)</font><br />
<br />
중간 세이브 포인트와 던전의 목적지와의 거리가 꽤 멉니다. 이거 치명적.<br />
<br />
게다가 <b>보스전 끝내고는 걸어나와야 합니다</b>. 이건 크리티컬.<br />
<br />
그리고, 던젼에 널려있는 졸개들은 HP가 보통 6000에서 많으면 12000까지 가기 때문에,<br />
잔챙이 적들한테 아이템 소모 -> 세이브 포인트에서 회복 -> 가는 도중 너덜너덜 -> 보스<br />
라는, 실로 악의 보스들이 보고 배워야할 던젼이 만들어졌습니다.<br />
<br />
<br />
<h4>조작</h4><br />
<table align=left><tr><td style=padding-right:5><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1129/071129122928846537/798858.jpg width="250" height="189" style=cursor:pointer onclick="window.open('http://www.rasthie.com/tt/image_pop.php?imagefile=attach/1129/071129122928846537/798858.jpg&width=300&height=227','','width=300,height=227,scrollbars=0')"></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필드, 전투, 메뉴 화면에서 터치펜은 일절 사용되지 않습니다.<br />
왼쪽의 화면은 아래쪽 터치 화면입니다만, 터치에 반응하는 것은 아래 쪽에 핑크색 동그라미로 표시된, 메뉴 화면의 변경 뿐입니다.<br />
이 메뉴들은 멤버의 간단한 스테이터스의 표시, 월드뱁, 근처의 맵 등으로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종류는 아닙니다.<br />
<br />
템페스트의 경우, 터치펜과 버튼을 적극적으로 병용하는 바람에 불편했습니다만, 이번에는 터치펜을 과감하게 배제해서 다행입니다.<br clear="all"><br />
<table align=right><tr><td style=padding-left:5><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1129/071129122928846537/843888.jpg width="250" height="189" style=cursor:pointer onclick="window.open('http://www.rasthie.com/tt/image_pop.php?imagefile=attach/1129/071129122928846537/843888.jpg&width=300&height=227','','width=300,height=227,scrollbars=0')"></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오히려 자주 쓰고 보게 되는 것은 X 버튼으로 여는, 위쪽 화면에 표시되는 메뉴입니다.<br />
<br />
어빌리티를 배우고 세팅할 수 있는 <b>스타일</b> 메뉴에서 캐릭터를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습니다.<br />
<br />
<b>길드</b>는 각 마을에 있는 길드에서 퀘스트를 받아서 수행하는 형식입니다. 아이템을 찾아오거나 채집해오는 퀘스트가 많습니다. 퀘스트의 내용이 단조로운 것은 약간 아쉽습니다.<br />
<br />
그 외, <b>요리</b>는 회복계가 없으며, 전투 횟수 한정의 도핑계입니다. 숙련도는 없습니다.<br clear="all"/><br />
<br />
<h4>그래픽</h4><br />
<table align=left><tr><td style=padding-right:5><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1129/071129122928846537/422104.jpg" width="220" height="165" alt=""></center></td></tr><tr><td class=cap1>주인공, 루카 미르다 군. </td></tr></table>3D는 DS로서는 힘냈습니다.<br />
예쁘다거나 섬세하다기보다는, 거칠거나 깨진 것처럼 보이지 않도록 만들었다는 인상입니다.<br />
적 몬스터도 깨지거나 하는 일이 없습니다.<br />
<br />
라고는 해도, 인간형 캐릭터는 가끔 심하다 싶을 때도 있습니다.;<br />
아래 화면의 문자와 숫자가 가늘어서 보기 힘들기도 합니다.<br />
<br />
익숙해지면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는 됩니다.<br />
전체적으로 보면 나쁘지 않은 느낌이네요.<br clear="all"/><br />
<br />
<h4>스토리와 인연. 그리고 각성률</h4>스토리는 나쁘지는 않지만, 살짝 달나라입니다.<br />
<br />
어렸을 때부터 반복해서 꾸는 꿈이 있다고해도, 어느 날 갑자기 '그건 네 전생이야'라는 말을 듣고 <font color="#FF3399">'아, 그렇습니까? 그럼 전세에 못다한 일을 이루도록 하죠'</font>라며 인생을 팽개치고 여행을 떠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br />
<br />
그러다가 전생에서의 배신과 잘못이 밝혀지자, <font color="#FF3399">'그건 전생이고, 지금 나에겐 현세에서 맺어온 인연이 있어. 정말 소중한 건 그거야'</font>라며 깔끔하게 털어버리는 것도 굉장했습니다.<br />
<br />
(역시 용량의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큰 굴곡이나 반전은 없는 시나리오입니다.<br />
중간에 리카르도 씨가 한 번 배신하지만 형아가 다 생각이 있어서 그랬던 거고,<br />
엔쥬가 한 번 이탈하는데 가서 때려잡으면 모두 개과천선합니다.<br />
<br />
<table align=left><tr><td style=padding-right:5><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1129/071129122928846537/730866.jpg" width="300" height="227" alt=""></center></td></tr><tr><td class=cap1>리카르도 씨의 다양한 인간 관계.</td></tr></table>심포니아의 호감도와 같은 인연 시스템이 있습니다.<br />
<br />
스토리 상에서의 선택에 따라서 변화하기도 하고,<br />
전투 중에 아이템이나 회복/간접 마법을 써주는 것에 따라서 변화하기도 합니다.<br />
자칫 방심하면 <b>회복계 마법 만땅의 안쥬 아가씨</b>가 모든 캐릭터와 인연이 깊어져 버립니다.<br />
이벤트에서의 자잘한 연출과 엔딩이 이 인연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늘 신경써서 아이템을 퍼부어줘야합니다.<br clear="all"/>동료와의 인연에 따라서, 얼굴을 아는 사이, 여행의 동료, 아는 사람, 친구, 좋은 친구, 친우 등으로 등급이 달라지는데, 400~500 점이면 <font color="#0000FF">아미고</font>입니다. -_-<br />
<br />
스토리를 진행하거나, 동료와의 인연이 깊어지면 전생의 사건들을 기억해내게 되는데,<br />
이것을 <b>각성률</b>이라고 하며, 최고 120% 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br />
1회차에서 100% 까지 올릴 수 있고, 나머지 20%는 2회차에서만 올릴 수 있습니다.<br />
<br />
<br />
<h4>캐릭터</h4><br />
<table align=left><tr><td style=padding-right:5><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1129/071129122928846537/043475.jpg" width="250" height="18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주인공인 <s>이카리 신지</s> 루카 미르다 군.<br />
<br />
테일즈의 주인공답지 않은 주인공입니다.<br />
머리띠도 없고 열혈도 아닙니다.<br />
<br />
전투 시작 때는 '무섭지 않아 무섭지 않아...'<br />
제일 자주 한 대사는 '미움받고 싶지 않은걸'<br />
툭하면 위축되고 금방 사과하고,<br />
사람을 좋아하지만 인간 관계에 서투릅니다.<br clear="all"/><font color="#0000FF">대검을 장비하고 있어서, 리치가 길고, 공격 회수는 적습니다.<br />
적을 공중에 띄우고 그대로 따라가며 치는 스킬이 많아서, 적들이 공중으로 도망치기 쉬운 난전에 강합니다.<br />
반면 다운시키는 스킬도 많기 때문에, CPU에게 맡기면 콤보를 곧잘 끊어먹어서 가볍게 분노가...</font><br />
<br />
<table align=left><tr><td style=padding-right:5><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1129/071129122928846537/114570.jpg" width="250" height="18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스파다 군은 귀엽습니다.<br />
秋沙雨, 閃空裂破 등등 <b>스킬로 보면 주인공</b>입니다.<br />
<br />
사실 이도류에 공부 싫어하고, 장난 좋아하고, 열혈근성이라는 점 등 역대 테일즈 주인공의 특징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br />
<br />
<font color="#0000FF">기술은 전체적으로 우수하며, 리치는 약간 짧지만 빠릅니다.<br />
공중 추격은 물론, 전방위 공격에 HIT 횟수도 많습니다.<br />
아군 중에서 유일하게 HP 회복 능력이 없다는 것이 약점.</font><br />
+ 에로 소년.<br clear="all"/><br />
<table align=left><tr><td style=padding-right:5><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1129/071129122928846537/958278.jpg" width="250" height="18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이번의 아저씨 캐릭터는 리카르도 씨.<br />
쿨하고 비정하고 말없는 리얼리스트 용병이라는 설정이지만, 스킷에서는 곧잘 수줍어하고, 다정하고, 마음이 약합니다.<br />
<br />
<font color="#0000FF">장거리 사격전에 특화되어 있으며,<br />
연사 계열의 스킬이 많아서 HIT 횟수를 꽤 쌓아줍니다.<br />
1개뿐이긴 하지만 회복 마법도 가지고 있습니다.<br />
<br />
공중 콤보를 위한 스킬은 없지만,<br />
점프 중 앉아쏘기 자세를 구사하는 통상 공격에는 감탄 뿐.</font><br />
<br />
<br />
<b>이리아</b>는 일단 히로인입니다만, 머리끝부터 성격까지 전부 취향이 아니어서 봉인했습니다.<br />
예를 들자면, 악튜러스의 마리아보다 약간 더 막나간 성격입니다.<br />
저의 민트를 돌려주세요. ㅠ_ㅠ<br />
<br />
적 캐릭터 중 최고는 <b>하스타</b>.<br />
그 나긋나긋하고 멋진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닭살이 돋을 정도였습니다.<br />
게다가 그 맥락없고 의미없는 대사라니...<br />
<br />
<br />
<h4>음악</h4>개인적으로 음악은 아쉬웠습니다.<br />
테일즈 오브 환타지아와 심포니아 때의 귀에 딱 달라붙는 음악이 없었달까요.<br />
마을 음악들이 어쩐지 부담스러웠습니다.<br />
그에 비해 전투 음악이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font color="#006699">(사실 이게 제일 아쉽습니다)</font><br />
보스전 음악은 조금 마음에 들었습니다만.<br />
엔딩은 거의 인상이 안 남을 정도네요.<br />
<br />
<br />
<h4>그래서, 장점과 단점을 모아보면</h4><br />
▲ 즐겁고 경쾌한 전투.<br />
▲ (의외로) 음악과 보이스가 깨끗하게 재생.<br />
▲ 그래픽 퀄리티는 높은 편<br />
▲ 캐릭터 최고<br />
<br />
▼ 단조로운 길드 퀘스트.<br />
▼ 단조롭고 긴 던젼 + 세이브 포인트와 보스전이 너무 멀고 + 걸어 나와야 함.<br />
▼ 서브 이벤트/퀴즈/온천 이벤트 거의전혀 없음<br />
▼ 휴대용 게임기의 게임이면서 중단 세이브가 없는 센스.<br />
<br />
전체적으로, <b>템페스트만 없었어도</b> 훨씬 잘 팔렸을 게임입니다.<br />
테일즈 시리즈의 팬이라면 가볍게 해볼만 합니다.<br />
<br />
일단 테일즈 시리즈가 죽은 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었기 때문에,<br />
이번에는 Wii로 나오는 <b>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라타토스크의 기사</b>에 기대해봅니다.<br />
<font color="#006699">(라고해도, 크라토스님 나오시는지 분위기를 본 다음 구입 예정입니다만; )</font><br />
<br />
<br />
덧. 튜토리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매뉴얼 (62페이지) 숙독은 필수입니다.<br />
덧2. 리뷰가 또 너무 길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escription>
<category>요즘하는 게임</category>
<category>게임에는 애증</category>
<category>Game</category>
<category>게임</category>
<category>NDS</category>
<category>플레이일기</category>
<category>테일즈 시리즈</category>
<category>테일즈 오브 이노센스</category>
<category>남코</category>
<author>라티</author>
<pubDate>Sun, 30 Dec 2007 10:23: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DS] 머리가 좋아지는 스도쿠 10000문 플레이 감상</title>
<link>http://www.rasthie.com/tt/index.php?pl=600</link>
<description><![CDATA[ <table align=left><tr><td style=padding-right:5><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1203/071203014221844787/822103.jpg" width="300" height="284"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한국에도 언젠가는 클럽 닌텐도가 생기기를 바라며<br />
깨작깨작 소프트를 구입해나가고 있습니다.<br />
<br />
메이커: (주)스코넥엔터테인먼트<br />
장르: 두뇌개발퍼즐<br />
플레이인원수: 1~2명<br />
발매일: 2007년 7월 25일<br />
희망소비자가격: 23,000원<br />
<br />
정말로 스도쿠가 10000 문제가 있어서<br />
<b>하루에 10 문제씩 풀어도 3년 걸리는</b><br />
<font color="#006699">(스케일은 확실히)</font> 초대작 소프트입니다.<br clear="all"/>개발사인 (주)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콘솔(PS2,X-BOX), 모바일 게임 등을 개발하는 한국의 벤처 기업입니다.<br />
이 회사의 게임은 처음부터 일본어로 개발되며, 대부분의 매출이 일본에서 나오고 있다고 하는군요.<br />
대표작으로는 '사이바리아' 시리즈와 '호무라' 시리즈가 있습니다.<br />
<br />
<br />
<h4>게임 화면</h4><br />
<table align=left><tr><td style=padding-right:5><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1203/071203014221844787/370281.jpg width="250" height="190" style=cursor:pointer onclick="window.open('http://www.rasthie.com/tt/image_pop.php?imagefile=attach/1203/071203014221844787/370281.jpg&width=300&height=228','','width=300,height=228,scrollbars=0')"></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이 분이 스도쿠를 10000 문제나 만드느라<br />
복부 비만이 되신 오동통 박사님!<br />
<br />
랜덤으로 선택된 오늘의 스도쿠를 권하거나,<br />
아래쪽 화면에서 선택한 메뉴를 설명해줍니다.<br />
<br />
게임 화면은 전체적으로 파란색을 기조로 해서,<br />
단순하고 알기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br clear="all"/><table align=left><tr><td style=padding-right:5><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1203/071203014221844787/642152.jpg width="250" height="188" style=cursor:pointer onclick="window.open('http://www.rasthie.com/tt/image_pop.php?imagefile=attach/1203/071203014221844787/642152.jpg&width=300&height=225','','width=300,height=225,scrollbars=0')"></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b>매일매일 스도쿠</b>에는 스도쿠 10000문이 들어있고,<br />
<b>컨티뉴</b>는 세이브하고 중단했던 게임을 다시 할 수 있습니다.<br />
<b>랭킹</b>은 각 레벨 별로 클리어 타임을 보여줍니다.<br />
<br />
<b>옵션</b>에서는 BGM을 3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br />
모두 크게 취향을 타지 않는 발랄한 분위기의 음악이어서,<br />
질릴만하면 한 번씩 바꿔주곤 하고 있습니다.<br />
<br />
옵션에서, 화면 색상을 고를 수 있는 것도 재미있습니다.<br />
녹색/파란색/흰색이 준비되어 있습니다.<br clear="all"/><br />
<table align=left><tr><td style=padding-right:5><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1203/071203014221844787/366428.jpg width="250" height="183" style=cursor:pointer onclick="window.open('http://www.rasthie.com/tt/image_pop.php?imagefile=attach/1203/071203014221844787/366428.jpg&width=300&height=220','','width=300,height=220,scrollbars=0')"></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게임은 설명이 필요없는 정통 스도쿠입니다.<br />
<br />
숫자의 입력은, 왼쪽의 빈칸을 터치한 후 오른쪽의 숫자 패드를 터치하는 방식입니다.<br />
<br />
위쪽의 빨간 상자에 있는 큰 네모는 답을 넣을 때,<br />
작은 네모는 빈칸의 모서리에 작게 숫자를 메모할 때,<br />
H 는 힌트를 표시할 때 사용합니다.<br clear="all"/>위의 화면은 힌트를 표시한 것입니다.<br />
H를 터치한 후 아래의 숫자를 누르는 횟수에 따라서,<br />
해당 숫자를 녹색으로 보여주거나,<br />
숫자가 들어갈 수 없는 곳을 빨간 줄로 표시해주는 2단계의 힌트를 제공합니다.<br />
<br />
<br />
<h4>스도쿠 10000문의 장점</h4><br />
▶ 질리도록 스도쿠를 할 수 있습니다<br />
개인차가 있겠지만, 보통 5분 정도에 한 게임을 한다고 생각하면, 전체 플레이 타임은 50000분, 그러니까 830 시간 정도가 됩니다.<br />
<br />
▶ 간편하게 스도쿠를 할 수 있습니다.<br />
지우개를 꺼내들고 썼다 지웠다 할 필요가 없습니다.<br />
실제로 퍼즐책 펴들고 스도쿠할 때, 어디 들어갈지 애매해서 여기저기 써놨던 작은 숫자들을 한 번에 지우려다 페이지 찢어먹고 낙담한 적이 있으신 분께는 아주 좋은 선택이 될 겁니다. <font color="#006699">(제가 그 좋은 예)</font><br />
<br />
<br />
<h4>단점까지는 아니고, 살짝 아쉬웠던 점이라면</h4><br />
▶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방금 고른 스테이지가 있는 직전 화면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제일 <b>첫번째 페이지로 돌아간다</b>는 점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다시 그 페이지로 가는 것이 은근히 귀찮네요.<br />
<br />
▶ 매일 랜덤으로 선택되는 문제가 자신이 플레이하고 있는 레벨과는 전혀 상관없다는 점.<br />
<br />
▶ 그 외,<br />
스도쿠 외에는 게임 요소가 없다는 점이나,<br />
BGM 3가지의 차이가 너무 미묘했다는 점이나,<br />
게임 중에 나오는 박사님의 대화 패턴이 몇 가지 없다는 점<br />
<font color="#006699">(베스트 타임을 끊었을 때 정도는 뭔가 말해줬으면 좋았을 텐데요.<br />
아니면, 게임 중에 뜬금없이 L키 등에 대한 키 설명을 해준다던가...)</font><br />
은, 용량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었을지도 모르겠네요.<br />
<br />
<br />
머리가 좋아지는가 하면<br />
스도쿠 해서는 머리가 좋아지지 않겠구나<br />
라는 걸 깨달을 정도로 머리가 좋아지긴 합니다.<br />
<br />
아마 NDS 다음 기종 나올 때까지는 계속 놀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br />
그 전에 스도쿠의 요령에 통달해서 질려지 않으면 말이죠.<br />
<br />
<br />
덧.<br />
사실 저 위에 있는 <b>'클럽 닌텐도 in 한국'</b>은 그냥 희망 사항인 것이...<br />
게임 하나 샀을 때 얻을 수 있는 클럽 닌텐도 포인트는 15~30점 정도 (기본이 15점에, 요즘 발매된 게임을 사면 보너스. 게임에 따라서 설문이 붙거나 하면 다시 보너스).<br />
하다못해 달력이라도 한 장 받을 수 있는 골드 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200포인트.<br />
멋진 사운드CD나 컨트롤러를 받을 수 있는 플래니텀 회원은 400포인트가 필요합니다.<br />
즉, 1년에 최저 8개에서 최고 30개 근처의 소프트를 사야하는 것이죠.<br />
<br />
하지만 현실에서는, <b>NDS의 소프트웨어 평균 장착률이 0.6 인 기현상이 벌어지고</b> 있습니다...<br />
<br />
동숲 판매량에서 이변이 없는 한,<br />
추가적인 한글화는 물론이고 내년 봄으로 예정된 Wii 정발도 불투명해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ㅠ_ㅠ]]></description>
<category>요즘하는 게임</category>
<category>게임에는 애증</category>
<category>Game</category>
<category>게임</category>
<category>닌텐도</category>
<category>NDS</category>
<category>스도쿠</category>
<category>플레이일기</category>
<category>게임 리뷰</category>
<author>라티</author>
<pubDate>Wed, 12 Dec 2007 21:43: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닌텐도 창조성의 비밀: &amp;#39;주어가 없는&amp;#39; 미야모토 씨의 &amp;#39;소크라테스적 지도&amp;#39;</title>
<link>http://www.rasthie.com/tt/index.php?pl=610</link>
<description><![CDATA[ <table align=left><tr><td style=padding-right:5><center><img src="http://www.rasthie.com/tt/attach/1210/071210144803809325/426042.jpg" width="300" height="205"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게임의 신과 일을 하는 건 어떤 기분일까?<br />
<br />
코이즈미 요시아키(小泉歓晃)씨라면,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br />
닌텐도 『Wii』 최대의 게임 『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디렉터를 담당한 코이즈미 씨에게 있어서, 정보 개발 본부장인 미야모토 시게루 씨는 직속 상사가 된다.<br clear="all"/>『마리오』 시리즈의 아버지인 미야모토 씨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게임 디자이너다. 그 미야모토 씨와 일을 하는 동안에는, 코이즈미 씨에 의하면, 신기한 거장의 머리 속을 현실의 게임으로 「통역」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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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절대로 간단한 작업이 아니다. 미야모토 씨는 극단적으로 애매한 발언을 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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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기업이 그러는 것처럼, 닌텐도도 작업에 이메일을 사용한다. 하지만 미야모토 씨의 메시지는, 더할 나위가 없을 정도로 수수께끼 같은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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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미야모토 씨가 쓰는 문장에는 주어가 없습니다다」</b>라고 코이즈미 씨는 일례를 든다. 「그러니까, 문맥에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미야모토 씨에게서 답장이 와도,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건 저뿐이고, CC로 메시지를 받는 다른 사람들은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 건지 전혀 모르는 사태가 될 정도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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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젊은 디자이너로서 아트 워크를 담당했던 미야모토 씨가, 첫 번째 비디오 게임인 『동키콩(ドンキーコング)』에 손을 댄 것은 1981년의 일이다. 지금은 익숙한 콧수염을 단 히어로도 이 게임에서 첫 등장을 했고, 곧 닌텐도의 마스코트적인 존재가 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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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씨는 그 히어로, 마리오를 주인공으로 차례차례 매력적인 게임을 만들어 나갔고, 닌텐도는 어드벤처 게임 분야에서 세계 제일의 위치를 확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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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재, 닌텐도는 다수의 팀을 가질 정도로 게임 개발의 규모를 확대했고, 몇천 명이나 되는 사람이 관여하고 있다. 미야모토 씨에게 있어서는, 시간의 활용이 중요하다. 그래서, 그는 코이즈미 씨처럼 신뢰할 수 있는 디자이너에게 자신의 천재적인 번뜩임을 현실로 바꾸어줄 방법을 찾게할 수밖에 없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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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의 게임을 만들 때는, 미야모토 씨의 구상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됩니다」라고 코이즈미 씨는 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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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즈미 씨에 의하면, 미야모토 씨는 디자이너의 창조성을 돋구기 위해서, 일부러 애매한 말을 사용한다고 한다. 「미야모토 씨는, 의도적으로 우리들에게 퍼즐을 풀게 하려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저희들의 창조성이 해방되는 것이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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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문제 없습니다. 10 년이나 해왔으니까요」라고 코이즈미 씨는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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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즈미 씨는 1991년에 닌텐도에 입사하여, 곧 『젤다의 전설(ゼルダの伝説)』 시리즈의 각본에 채용되었다. 이쪽도 미야모토 씨가 만들어내어, 세계를 놀라게한 게임이다. 코이즈미 씨는 거기에서 프로젝트 리더까지 지위가 올랐고, 지금은 닌텐도를 대표하는 캐릭터, 마리오 시리즈의 지휘를 맡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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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발매된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독창적인 세계와 고도의 플레이로 절찬을 받고 있다. 이번에는 마리오가 우주를 날며, 여러가지 갤럭시의 별들을 방문한다. 거기에서 체험하는 중력의 차이에 어떻게 대응할까라는 점이 재미와 의외성으로 가득차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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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시리즈는, 작고 복잡한 일본의 상자 정원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코이즈미 씨는 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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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까지의 세계는, 넓은 범위의 개방적인 각 레벨에서, 여러가지 다른 코스나 골이 배치되어 있었으며, 코이즈미 씨에 의하면, 이 방법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어렵다」라고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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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서는, 몇 가지의 갤럭시로 나뉜 여러가지 별이라는 형태로 각종 「모듈화된 엘리멘트」를 만들었다고, 코이즈미 씨는 설명한다. 이 결과 각 엘리멘트의 이동과 각 레벨의 세세한 조정이, 굉장히 간단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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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컨대, 50대 중반이 된 미야모토 씨가 닌텐도에서 게임을 직접 개발하는 일은 이제 없을 것이다. 이것을 인식하고 있는 코이즈미 씨는, 거장이 이제까지 취해온, 답을 상대에게서 이끌어내는 소크라테스적 방법을 자신도 취하겠다고 결정했다고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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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멤버가 저를 의지해오면, 설령 문제의 답을 알고 있어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길을 보여줄 뿐입니다. 거기에서, 자신들이 해야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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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iredvision.jp/news/200712/2007121023.html" target="_blank">WIRED NEWS (일본어)</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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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신과 함께 일을 한다는 건,<br />
한 명의 천재가 들이대는 해답을 억지로 이해하며 질질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br />
그가 되돌려준 퍼즐 같은 힌트에 자극을 받아서 자신만의 해답을 찾을 수 있고, 나아가 다른 문제에도 도전적으로 부딪힐 수 있게 되는 것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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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차하면 밥상이 뒤집힙니다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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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닌텐도, 미야모토 시게루 씨의 밥상 뒤집기 전적은, <a href="http://www.rasthie.com/tt/index.php?pl=492" target=_blank>http://www.rasthie.com/tt/index.php?pl=492</a> 글 아래 쪽에 붙어있습니다. :)]]></description>
<category>닌텐도 소식</category>
<category>게임에는 애증</category>
<category>Game</category>
<category>게임</category>
<category>닌텐도</category>
<category>미야모토 시게루</category>
<author>라티</author>
<pubDate>Mon, 10 Dec 2007 15:31: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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