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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초점이 어디 맞았는지... OTL |
* [Wii]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라타토스크의 기사 + 드라마틱 DVD 특전
말이 필요없는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2.
멀티 엔딩이라는 소문에 심히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 매뉴얼의 캐릭터 소개에 크라토스님이 안 계셔서 살짝 삐졌습니다.
* [NDS] 쓰르라미 울적에 絆 1 + 제 1 권 한정 박스
특전 잘 안 읽어보고, 집에 가져갈래~ 마인드로 구입한 한정 박스.
주사기형 볼펜은 대박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전 4권 수납 BOX'가 있어서 앞으로 갈 길이 멀구나 했습니다.
* [NDS] 대합주 밴드브라더즈 DX
새로 나온 대합주.
200곡 중 100곡 다운로드 가능.
기본 곡이 그냥저냥이라 어서빨리 새 곡을 받아야겠습니다.
노래하면 목소리 타입과 노래와의 상성을 체크해주는 모드에 기대 중입니다.
* [NDS] 마인탐정 네우로 + 네우로 새디스틱 보이스 CD 특전
오로지 새디스틱 보이스 CD 표지의 네우로 님 표정에 낚여서 구입.
만화의 아스트랄함을 잘 살린 게임이라는 평은 아마도 칭찬이겠지요.
* [PS3] 메탈 기어 솔리드 4
메탈 기어 솔리드는 첫번째입니다만서도;
솔리드 아저씨가 멋져서 샀다기보다는, 그저 놀고 있는 플3이 안습이라서...
네우로는 오늘 산 건 아니지만, 균형을 맞추기 위하여 스리슬쩍.
그럼 저는 게임 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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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재로서는, 올해 11월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는 PS3의 희망메이커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 PS3 모델 | 북미 가격 | 유럽 가격 | 일본 가격 | | 20G 버전 | 499달러 | 499유로 | 62,790엔 (세금 포함) | | 60G 버전 | 599달러 | 599유로 | 오픈 프라이스 (75,000엔 전후 예상) |
이번 E3에서 공개된 이 가격에 대해서, 이런 기사가 있었습니다.
■ 6만엔짜리 저가 모델로는 만족할 수 없다? 탑재 하드디스크는 20GB와 60GB로 2종류가 마련되어 있지만, 기본적으로 판매될 20GB로는 금방 모자라게 될 것이다. 「그란투리스모 HD (グランツーリスモHD)」는, 하드 디스크로 기동하기 때문에, PS2 판에서 각 코스의 로딩에 15초 걸리던 것이 3초 정도로 대폭 단축되었다고, 야마우치 씨는 강조했다. 반대로 말하자면, 그만큼 하드 디스크를 사용하는 게임이 증가하리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HD 퀄리티의 비디오 클립도 판매되기때문에, 다운로드 서비스와 합하면, 20GB는 금세 가득 차버릴 것이다. 「Xbox360」도, 현재로서는 20GB밖에 선택지가 없기 때문에, 이미 하드 디스크 영역이 모자라게 된 헤비 유저 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USB를 사용한 외장 접속형 100GB 하드 디스크 판매가 이루어지리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같은 문제에, PS3도 반드시 직면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20GB 모델의 6만2790엔 (세금 포함)이라는 가격 설정은 너무 비싸다고할 수 밖에 없다. 발매 시에 충분한 수의 소프트가 준비되지 않으리라는 예상을 생각하면, 상당히 무리한 가격 설정을 하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 「CELL」에, 블루레이 디스크 (BD) 드라이브에, 하드 디스크라는, 확실히 가격을 끌어올려버리는 요소를 다수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겠지만, 유저의 요구에 맞는지는 의문이 남는다.
하지만, 가격에 대해서는, 마이크로 소프트가 PS3의 릴리즈에 맞춰서 「Xbox360」의 가격을 내리리라는 예상을 한, 페이크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런치 때에 200만대, 연말까지 400만대, 내년 3월까지 600만대라는, PS2의 2배 페이스로 PS3를 릴리즈하는 강경한 스케쥴은, 현시점의 가격대와 게임 라인업의 약함으로는, 가령 공급은 할 수 있다고 해도, 유저의 구입이라는 면에서 현실적으로 달성 가능한 숫자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 동경 게임 쇼 무렵에, 갑자기 가격 인하 발표를 해서, 불의의 기습을 하는 일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PS3」의 파워를 실감하지 못한 SCE의 설명회, 나는 이렇게 봤다 [新清士] (2006.05.09))
하지만, 위의 기사를 쓴 필자는 동시에, "SCE는 이미, 이와 비슷한 강경한 정책을 PSP에서 사용한 경험이 있다. 그리고 PSP는, UMD디스크를 이용한 영화와 TV프로그램으로, 충분한 셰어를 올리는 것에 성공했다"며, PS3도 현재 발표된 가격을 고수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 E3에서 저 가격을 발표하면 당연히 안좋은 분위기가 조성될테고 주가도 떨어질테니, 나중에 '죄송, 농담이었어요, 설마 믿은 건 아니죠?'라고 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너무 크지 않았나 합니다.
물론, 소니의 말대로, PS3는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은 아닙니다. (정말로)
우선, 블루레이 플레이어로서는 싼 가격이며,
그리고, PS3의 원가를 생각하면 상당히 양심적인 가격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일단, 블루레이 쪽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블루레이 디스크(Blu-ray Disc, BD)는, 고선명(HD) 비디오를 위한 디지털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광 기록방식 저장매체입니다.
405nm의 청보라색 레이저를 이용하여 기록 용량을 증가시켜, 현재 12cm 직경의 블루레이 디스크에 단면1층으로 23GB 까지 저장이 가능합니다.
전송 속도는 36Mbps. 6배속까지 지원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Wikipedia를 참고해주세요)
그런데 이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는, 현재로서는 굉장히 비쌉니다.
삼성이 BD-ROM 플레이어의 시험작을 선보이며, "목표 가격은 1000 달러 이하!"라고 한 바 있으며,
6월 10일 발매 예정인 Panasonic의 블루레이 PC 드라이브의 예상 가격은 9만9천엔입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블루레이 디스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에 BD-ROM 플레이어를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 기능을 노린다면, HDMI 단자가 있는 60G 버전을 사야하겠지만요)
그러면, PS3의 원가는?
메린치 증권의 리포트에 의하면, PS3의 초기 제조 비용는 약 900달러 (10만5천엔), 3년 후의 계산으로도 1대에 320달러 (약 3만7천엔)이 된다고 합니다.
| PS3 | 구성 요소 | 런칭 시 비용 | 3년 후 비용 | | CPU | IBM Cell 프로세서 1PPC Core @3.2Ghz 1VMX vector unit per core 512KB L2 cache 7x9PEs @3.2Ghz | $230 | $60 | | GPU | NVIDIA RSX @550MHz Full HD (최대 1080p)x 2채널 | $70 | $50 | | Optical Media | Blu-ray | $350 | $100 | | Memory | 256MB XDR Main RAM 256MB GDDR3 VRAM at 700MHz | $50 | $30 | | HDD | 탈착가능 2.5인치 HDD | ??? | ??? | | USB | 6개 (앞 4개, 뒤 2개) | $5 | $3 | | Ethenet | Gigabit Ethenet 1x입력/ 2x출력 | $5 | $4 | | WiFi | 802.11 b/g | $5 | $3 | | Bluetooth | Bluetooth 2.0 | $5 | $5 | | 그 외 부품 | Analog IC | $80 | $65 | | ASICs | | I/O components | | 전체 | | $900 | $320 | 리포트의 원문 링크: http://rsch1.ml.com/9093/24013/ds/276873_0.PDF
* Analog IC: Analog Signal을 취급하는 집적회로. * ASICs: application-specific integrated circuit. 특정한 종류의 전송 프로토콜이나 휴대용 컴퓨터 등과 같이 특별한 용도를 위해 설계된 칩.
비용을 이렇게까지 올린 2대 요인은, Cell 프로세서와 블루레이 드라이브입니다.
PS3용으로 특별히 개조된 NVIDIA의 RSX는 의외로 가격이 쌉니다.
(이 계산에는 20GB/60GB의 하드 디스크의 가격은 들어있지 않습니다)
여기에 인건비나 광고비까지 생각하면, 일반적으로 13만엔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만, 그렇다면 현재 책정된 PS3의 가격은 원가의 반 정도가 됩니다.
그럼 나는, 6만엔짜리 저가 모델 사면 되는 거야?
일단, 60G 버전에는 있는데, 20G 버전에는 없는 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 HDMI 단자 없음. * 무선LAN 어댑터 없음 * 외부 메모리(메모리 스틱, SD 카드, 컴팩트 플래쉬)의 리더/라이터 없음
 | | HDMI 케이블 | 이쪽을 게이머 용으로 보는 이유는, HDMI 단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HDMI는, PC와 모니터 사이의 접속 표준 규격에 음성 전송 기능과 저작권 보호 기능, 색차 전송 기능을 추가한 것입니다.
HDMI 단자가 없으면 블루레이 디스크의 재생에 큰 영향이 있습니다.
블루레이의 눈부신 고화질을 제대로 감상할 수 없기도 하고,
HDMI에서 저작권 정보를 함께 넘기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 암호화된 블루레이 디스크는 재생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것은 미츠비시 등의 회사에서 결사 반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6만엔짜리 모델에는, 외부 메모리를 읽고 쓰는 기능이 없습니다.
물론, SONY에서는, '이것은 추가 어댑터로 확장 가능한 부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메모리 카드에 게임을 세이브하기 위해서는, 추가 비용을 내고 외부 메모리 어댑터를 구입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의 기사에서 언급되었듯이, 20G 하드로는 용량이 금세 부족해질 것입니다.
PS3 게임들의 화려한 고화질 동영상을 로딩의 압박없이 감상하려면, 추가 비용을 소비해야할 것입니다.
초기 추가 비용 및 장기적인 업그레이드 비용을 생각하면,
100$ 아끼려고 HDMI를 포기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인가 궁금해집니다.
글이 길어졌습니다.
실은 가장 위에 있는 기사를 보고, '각성한 SONY가, PS3에서 블루레이를 빼고 300$ 이상 하향 조정된 가격으로 기습'할까봐 걱정이 되어서 이래저래 찾아보면서 쓴 글입니다.
일단, SONY는 (적어도 지금까지는) PS3의 포지션을, 게임기가 아닌, 차세대 고화질 광매체 규격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발판으로 두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따라서, 현재의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의 보급률과 가격을 생각할 때, PS3가 가격은 현재 발표된 가격에서 크게 내려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지금 가격으로도 초반에는 천억엔 적자를 감수해야하니까 말입니다)
뭐, 아직 11월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있고, 가까이는 동경 게임쇼 2006이라는 행사가 있으니, 가격이나 사양에 대해서 결론을 내리기 전에, SONY의 움직임을 기다려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군요.
덧. 현재까지의 개인적 결론: Wii로 놀다가, 내년에 블루레이가 뜨면 PS3를 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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