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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의 발매도 이제 곧.
// 게임기의 스펙이나 뽀대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을 '무엇을 플레이할 수 있는가'
// 라는 당연하고도 순수한(...) 발상으로 시작해본, DS 기대작 모음.
// 시리즈 1은 어쩌면 괴기작?!

세가 소닉팀이 개발하고 있는 Nintendo DS 게임, '너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 있어 (きみのためなら死ねる)'의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되었습니다.

현재, 디렉터인 요시나가 타쿠미씨(吉永匠氏. '스페이스 채널 5'등)와 프로듀서인 오가와 요우지로씨(小川陽二郎氏, '판타시스타 온라인'등)의 칼럼이 올라와 있습니다.

나이스 바디의 매력적인 그녀.
그녀의 주위에는, 언제나 굉장한 킹카들이.
주인공 소년은 이른바 '별볼일없는 평범한 남자 아이'.
그는 그녀에게 첫눈에 반해버렸다.
그리고, 그는 언젠가 그녀가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싶어서, 여러가지 시련에 대항한다.
충격과 감동과 기적의 러브 스토리.
라고 합니다만, 장르 미정, 발매일 미정이군요. (먼산)

일반적인 게임 공식 홈페이지와는 달리, 정보가 숨어있습니다.
플래쉬로 만들어진 나이스 바디 아가씨의 어딘가라던가... 또다른 무언가라던가... 를 클릭하시면, 스탭들의 사진과 위에서 말씀드렸던 칼럼이 나옵니다.
뻔한 위치입니다만, 게임의 진행 방식을 슬쩍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하는 기대감이 드는군요.
(클릭했을 때의 소리는 조금... OTL)

위쪽 스크린 용
아래쪽 터치 스크린 용
(이것은 세가 쪽 게임 소개란에서 가지고 온 공개 게임 화면 (개발 중)입니다.)

위쪽 화면에는 라이프? 같은 것과 적나라한 하트 게이지가 있군요.
아래쪽의 터치 스크린 쪽에는 나이스 바디 아가씨가 계십니다.
아가씨를 클릭클릭하여 관심을 끌고 대화를 해나가는 것이 목적일까요?
(나이스 바디가 아니라 로리로리였다면, 머리를 쓰다듬쓰다듬해줄텐데...)

어떻든 세가 쪽이나 공식 홈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단어는, '사랑''기적'입니다.
언뜻 말캉말캉하고 모에~한 러브 스토리가 떠오르실지도 모릅니다만,
공식 홈페이지의 배경 음악이라는 것이... 그런 기대를 여지없이 깨줍니다.
오히려 '무언가'가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군요!
도대체 어떤 시련을 이겨내면, 그녀의 하트 게이지를 채울 수 있을지!!
과연 그 뒤에는 어떤 음모가 숨어있을지!!! (...)
이런 느낌으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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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PILZAII's blog - Phantasmagoria 04/09/11 10:01 x
제목: [NDS] 너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 있어
제목만 보고 오해하지 마시고요, -_-; 세가 그것도 소닉팀에서 닌텐도DS용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름도 '너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 있어(きみのためなら死ねる)'. 발매일은 물론 장르마저 미정이지만, 터치 스크린을 활용한 무언가(?)가 될..
HIGHMACS 04/09/11 09:51  R X
헉!!!! 소닉팀에서의 러브게임???? 우와~~~
스크린샷부터 뭔가 심상치 않습니다.
PSP 치워버리고 DS 구입하라는 하늘의 계시군요.
라티 04/09/11 09:58  R X
HIGHMACS님, 안녕하세요!
그렇습니다! 러브게임입니다!!! 그것도 소닉팀에서;;;
스크린샷부터 디렉터씨의 칼럼까지 모두 심상치않고 수상쩍을(실례) 뿐입니다. ^^
와~ HIGHMACS님도 DS의 세계로 오시는군요! @_@/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리드 04/09/11 18:50  R X
공식 홈페이지의 저 BGM, 묘하게 중독성이 있군요.
라티 04/09/13 19:53  R X
// 리드님, 안녕하세요. ^^
그렇죠... 정말로 묘하게 중독성이 있어요...
파라=엘스테드 04/09/13 22:36  R X
와우 제목이 그야말로 나이스하군요.
휴대용 게임쪽은 뭔가 머엉해져서...ㅇㅁㅇ..

여하튼 음악이 심상치 않아!!!
뭔가 괴혼틱(응?)
제목과는 다르게 뭔가 깨는 분위기야(덜덜덜)
더블 스크린 체제 만세 기야야야야야야야야약....

화이팅이다 닌텐도여~ 잇힝;ㅁ;..
라티 04/09/14 10:44  R X
// 파라님, 안녕하세요. ^-^
그렇죠, 제목부터 벌써 뭔가 기대하게 만들어버립니다. ^^;
'너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 있어' '그럼 죽어'같은 괴기작이 아니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음... 괴혼입니까.
소니 플라자(?)에서 데모 버전을 플레이해본 기억이 새록새록...

닌텐도도 세가도 화이팅입니다. @_@/
10/05/09 15:34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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