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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닌텐도의「뇌단련」:특히 점수가 낮은 아이에게 현저히 좋은 영향]
스코틀랜드에서 행해진 소규모의 연구에 의하면, 닌텐도의 비디오 게임 『뇌를 단련하는 어른의 DS 트레이닝』은, 적어도 산수에 대해서, 아이들의 능력을 높혀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경제, 사회적으로 유사한 3 개의 초등학교에 대해서, 6학년(10세 전후의 아동이 속한 학년)의 3 개의 그룹이 실험에 참가했다.
최초의 그룹 30명은 매일 수업 전에 15분 동안, Dr Kawashima's More Brain Training(『좀더 뇌를 단련하는 어른의 DS 트레이닝』)에 몰두했다.
두 번째 그룹 30명은, 『Brain Gym』이라는, 뇌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일련의 신체 운동을 행했다.
세 번째 그룹은, 비교 대조를 위해서 보통의 생활을 계속했다.
각 그룹은, 10주간에 걸친 조사의 처음과 끝에, 산수 테스트를 받았다.
모든 그룹에서 성적의 향상이 발견되었지만, 비디오 게임을 실시한 그룹에서는 평균 점수가 10점 이상 올라서, 상슥폭이 가장 컸다. 특히, 원래 점수가 낮았던 학생과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학생의 상승폭이 컸다고 한다. (이런 차이는, 다른 그룹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연구자는 이것이 소규모 실험이라는 것을 언급하면서, 보다 대규모의 연구를 수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같은 그룹의 아이들은 자신감도 생기고 집중력도 향상되어, 교실에서의 행동도 확실히 좋아졌다고 한다. 언제가 『닌텐도 DS』는, 연필이나 지우개처럼, 아이들이 사용하는 표준 도구 중 하나가 될지도 모른다.
이번의 연구는, Learning and Teaching Scotland(LTS)의 지원을 받은 것. LTS는 스코틀랜드 정부의 지원을 받는 교육 커리큘럼 개선을 위한 단체로, LTS의 사이트에는 이 연구에 대한 포괄적인 활동이 많은 화상과 함께 게재되어 있다.
또한, Guitar Hero와 Myst 등을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용하는 것에 대한 페이지도 있다.
[영국 방송 협회(BBC)의 기사와 LTS 사이트 등을 참고로, 일본어판 편집부가 가필했습니다]
WIRED NEWS 원문(English)
기사 원제: 任天堂の「脳を鍛える」:特に点数の低い子どもに顕著な好影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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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 사이트를 잠깐 살펴봤습니다만, 오랜 시간에 걸쳐서 꾸준히 연구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여러가지 체계적인 활동을 하고 있군요.
외국어 교육이나 영재 교육이 무분별하게 과열되고,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입시 정책이 유행바뀌듯 갈아치워지는 어떤 나라가 떠올라서 부러워졌습니다.
아무래도 게임의 특성 상, 주위가 산만하거나 공부에 흥미가 없는 아이들이 단기간이라도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 점도 크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뇌단련』 안의 단순하고 반복적인 산수 계산 문제도 꽤 도움이 되었겠지요.
(뭐니뭐니해도 '산수'는 익숙해지는만큼 점수가 나오니까요)
특정 회사의 상품인 이상 정규 교재로 채택될 수는 없겠지만,
점수가 낮은 아이들에게 보조 교재로 사용되게 되었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덧. 짤방이 좀 많았던 만화 리뷰글들을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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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게임으로 릴리즈 되었던 건슈팅 게임인 『고스트 스쿼드』의 Wii 버전입니다.
제작은 세가AM2연구소.
설명이 필요 없는 『버추어 파이터』의 제작팀입니다만, 건슈팅 분야에 있어서도, 획기적인 작품인 『버추어 캅』에도 손을 대고 있습니다.
건슈팅의 긴장감에 약하기 때문에 살까말까 상당히 망설였습니다만,
'이 정도는 해주셔야죠. 잿퍼로 하면 엄청 쉽대요'라는 점원씨의 말에 홀랑 넘어가 겟.
Wii 잿퍼의 감상
총 모양의 잿퍼(ザッパー) (라고해도, 정말 총 모양이면 판매가 곤란한 지역도 있기 때문에 살짝 어정쩡한 디자인) 에, Wii모트와 눈차크 컨트롤러를 모두 부착해서 플레이합니다.
Wii모트와 눈차크 컨트로러의 연결 코드는 잿퍼 안쪽에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양손으로 잡고 모니터를 향해보면 「오옷!」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장난감 티가 풀풀 나는 녀석이라고는 해도, 「총을 잡았다」라는 건 게이머의 마음에 쿠욱 와닿습니다.
자연스럽게 텐션도 올라가서, 들뜬 기분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Wii는 이런 점이 굉장히 즐겁습니다.
게임 플레이도 의외로 유쾌합니다.
일단 눈차크 컨트롤러의 Z 버튼이 의외로 누르기 편해서 놀랐고,
Wii모콘만으로 하는 것에 비해서 조준도 확실히 안정되는 느낌이 듭니다.
게임의 구성
 | | 파티/ 아케이드/ 트레이닝 모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 | 매뉴얼에서... | Wii 버전에서 추가된 파티 모드는,
내용 자체는 아케이드 모드와 동일합니다만,
4인 동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쏘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룰로, 접대용 모드입니다.
게다가 특정한 조건을 채우면 시크릿 모드가 나옵니다.
맵도 적의 위치도 모두 아케이드 판과 동일하지만,
중요한 것은 외견의 변화!
왼쪽에 있는 닌자와 수영복 아가씨가 나옵니다!
닌자 모드는 그렇다치고,
파라다이스 모드에서는 적캐릭터가 수영복 아가씨가 됩니다.
수영복 차림으로 꺄아꺄아 뛰노는 귀여운 아가씨들을
보느라 정신없 차마 쏠 수 없을까봐
플레이어의 무기는 돌고래 모양의 물총입니다. ~_~
할 마음이 팍팍 생기는 모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테헷.
본편인 아케이드 모드는, 3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고, 각 스테이지는 산장, 에어포스 원, 그리고 정글에서 테러리스트를 진압하게 됩니다.
약간 모자란 느낌도 없지는 않습니다만, 여러가지 루트를 선택해서 다양한 미션을 달성할 수도 있고, 여러 번 플레이하면서 레벨이 올라가면 각 미션의 제한 시간이 줄어들거나 적의 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한동안은 질리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 기관총으로 난사하는 즐거운 미션 | 레벨이 올라가면 사용할 수 있는 무기나,
플레이어의 코스츔이 늘어나는 것도 즐겁습니다.
하지만 (무기들의 실루엣을 봐서는) 화력이나 탄환수가 다른 총들이 나오는 것이 대부분으로, 긴급 회피용 무기라던가 런처 같은 독특한 무기가 없어보이는 점은 아쉽기도 합니다.
컨티뉴에 대한 패널티가 전혀 없기 때문에,
부담없이 플레이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장점.
단점▼ 음악은, 없는 것보다는 낫네, 라는 정도의 밋밋한 느낌입니다.
▼ 3 스테이지를 한 번씩 플레이하거나 중간에 포기해서 기브업을 할 때만 세이브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간에 강제로 나가버리면 이제까지 모은 경험치가 전부 날아가버립니다.
▼ 파티 모드에서는, 아케이드 모드에서 꺼낸 무기밖에 선택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파티 모드에서는 경험치를 쌓거나 무기를 꺼낼 수 없기 때문에, 모두와 즐겁게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오밤중에 혼자 열심히 아케이드 모드를 플레이해야하는 것입니다. (마치 '인생은 혼자 힘으로 살아가야 하는 거야'라는 제작팀의 뜨끈뜨끈한 응원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아서 안구에 습기가...)
▼ 이벤트 넘길 때와 미션에 대한 설명을 넘길 때의 버튼을 각각 +버튼과 액션 버튼(Z버튼)으로 분리한 것이 이상합니다. 특히 + 버튼은 상당히 누르기 어렵기 때문에, 모두 액션 버튼으로 팍팍 넘길 수 있게 해주지 않은 것이 아쉽습니다.
▼ 볼륨이 부족합니다. 모처럼 가정용으로 이식한 것이니까 1, 2 스테이지 정도는 추가해줘도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게다가 분기는 다양하지만, 중간 과정을 어떻게 해나가더라도 보스는 언제나 같은 것도 심심합니다. 보스의 패턴도 언제나 같아서 반복 작업이 될 뿐이고요.
분기마다 '적을 n마리 잡아라'라던가 '제한 시간 n분' 같은 간이 미션을 랜덤으로 내줬더라면, 어느 정도 볼륨의 부족을 상쇄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래도, 플레이할 가치는 충분한 게임일단, 이후 Wii로 발매될 건슈팅 게임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었다는 점에서는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바이오 하자드 UC가 나오기 전이자, Wii 타이틀이 부족하던 발매 시점에서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되었을 것입니다.
게임 단품의 가격이 4000엔 초반이었다면, 강력 추천 파티용 소프트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서 '쿠파를 쓰러트릴 수 없어' 노래를 부르고 싶어질 때나,
바이오 하자드 UC에서 '좀비를 쓰러트릴 수 없어' 노래를 부르고 싶어질 때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종종 돌릴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자꾸 인질이나 우리편을 쏴버려서 곤란하지만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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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동일본NTT 부사장 코가 테츠오(古賀哲夫) 씨,
닌텐도 영업본부장 하타노 신지(波多野信治) 씨,
서일본NTT 부사장 이노우에 히로오(井上 裕生) 씨. |
간편한 뉴스 채널, 전 세계의 날씨를 볼 수 있는 일기예보 채널, 과거의 재미있는 게임들이 가득한 쇼핑 채널, 자유롭게 웹서핑을 즐길 수 있는 인터넷 채널에 더해서,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투표 채널과 체험판을 다운받거나 각종 신작 정보와 동영상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모두의 닌텐도 채널, 그리고 전 세계 사람들과 서로 자신의 Mii를 자랑하고 구경해볼 수 있는 Mii 컨테스트 채널 등, Wii에는 인터넷을 보다 편하고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는 장치가 많습니다.
하지만, Wii 발매 1년이 되는 현 시점에서의 실제 인터넷 접속률은 약 40%로, 이미 50%를 넘는 가정의 인터넷 보급률에 비해서 저조합니다.
이 현상에 대한 이유를 닌텐도는, 「이대로도 괜찮아」, 「귀찮아」라는 심리적인 장해와,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 「컴퓨터가 멀어서 연결할 수 없어」라는 기술적인 장해로 파악하고, 한 가지 도전을 합니다.
컨설팅 및 접속을 위한 하드웨어적인 설치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일본 통신 사업의 최대 특주 회사인 NTT 동일본, NTT 서일본와 손을 잡고 진행하는 것입니다.
(특주 회사: 다른 주식 회사를 지배하기 위한 목적으로, 그 회사의 주식을 보유하는 회사)
협력의 내용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Wii 와 플렛츠(フレッツ) 접속 서포트 센터 (콜센터)의 개설」입니다.
닌텐도와 NTT동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 콜센터는, 「플렛츠 히카리 (フレッツ光)」와 「Wii」의 네트워크 접속에 관한 컨설팅을 실시하며, 신규 회선의 접수부터 실제 접속 방법까지 서포트합니다.
두 번째는, 「간단! 편리! Wii 접속 맡겨줘요 팩」로, 「플렛츠 히카리」라는 인터넷 회선 서비스를 신규 신청하는 고객에게, 「Wii」의 접속에 필요한 환경(무선 인터넷 기기), Wii 포인트 및 접속 설정까지 제공하는 것입니다.
 | 「간단! 편리! Wii 접속 맡겨줘요 팩」 인터넷 회선 공사비 + 무선 인터넷 공유기 + 1000 Wii 포인트 + Wii 방문 설정 = 전부 합쳐서 6800엔 |
닌텐도 측에서는 「NTT 외의 다른 업체와 비슷한 서비스를 할 계획은 없다」고 밝힌 반면에,
NTT 측에서는 닌텐도와 손을 잡은 것에 대해서 「배타적으로는 할 수 없기 때문에, 타사와 손을 잡지 않는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현 시점에서는 가장 강한 Wii와 손을 잡는 것이 베스트라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플렛츠 히카리 가입 건수에 대한 목표는 「일본 전체에서 월 20만건」이며, 「Wii는 한 달에 30만 대 이상 팔린다고 들었기 때문에, 이 정도는 하고 싶다」라며 기대했습니다.
또한, 이번 기자 회견에서 닌텐도 영업본부장 하타노 씨의 발언에 따르면,
「버추얼 콘솔은 전 세계에서 780만건 다운로드로 35억엔 정도」의 규모라고 합니다.
우려먹고 또 우려먹는 타이틀이니 좋은 성과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Wii의 보급수에 비해서 적으니 힘내야겠다고 해야할지는 좀 애매하긴 합니다.
또, 하타노 씨는 Wii웨어의 예측에 대한 질문에, 「어느 정도일지 예측할 수 없다. 시장에서 팔기 어려운 소프트를 판매하기 쉽게 한다는 점에서는 제작사에도 유저에게도 좋은 일이다. 매상 운운는 건 아니지만, 비용에 걸맞는 매상은 내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Wii웨어를 팔기 전에 일단 선 깔고 접속률을 올리는 작업에 들어갔군요. ~_~
보통 NTT의 인터넷 회선을 깔면서 방문 설치 서비스까지 받으면 7000 ~ 8000 엔, 무선 공유기를 구입하는 경우는 10000 엔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위 포인트 1000 엔을 돌려받으면 5000 엔 선에서 회선을 깔 수 있는 이번의 서비스는, 가격 면에서 상당히 메리트가 있는 만큼, 나쁘지 않은 결과가 나와주지 않을까 합니다.
투표 채널과 Mii 채널이 더 활기차게 되고, Wii웨어가 많이 팔려서 더 좋은 게임들을 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Wii를 통해서 인터넷에 접속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일] 닌텐도의 뉴스 릴리즈 전문
[일] Wii와 플렛츠 히카리로 네트워크 기능을 즐기자 (ITmedia News)
[일] 공동 기자회견 영상 (4분 9초)
덧. 쓸데없는 지식 하나
NTT의 서비스인「플렛츠 (フレッツ)」라는 명칭은, Flat(정가)/Friendly/Flexible의 F와 Let's를 조합한 것이라고 합니다.
후렛츠라고 번역하기 싫어서 찾아보니 플랫, 프랜들리, 플렉서블이라, 플렛츠로 해도 되겠다고 마음 놨습니다.
http://flets.com/kojin/zukan/n_page1.html
덧2. 우리 나라에서 내년에 정발하면서 비슷한 사업을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무선 인터넷 공유기도 좀 뿌려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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