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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NykoからWii ワイヤレス ヌンチャク]
Wii 리모컨 발매 당시부터 일부에서 기대를 모았던 와이어리스 버전 눈차크 컨트롤러 (쌍절곤 컨트롤러)가 드디어! 등장합니다.
Niko의 Wireless Nunchuck는 이름과 외견 그대로, Wii 리모턴과 케이블 접속이 필요없는 무선 내장 눈차크 컨트롤러. Wii와 Bluetooth로 직접 통신하는 것은 아니고, Wii 리모컨 쪽의 확장 포트에 2.4GHz 대의 무선용 장치를 붙이는 구조입니다.

무선 눈차크는 순정품과 거의 같은 레이아웃으로 상태 표시 라이트, 전원 버튼을 갖추고 있습니다.
Wii가 채용하는 「확장 포트+유선기기」 방식은 확장 컨트롤러 측의 무선이 필요하지 않아서 가격이 싸고, Wii 본체와 리모컨에 더해서 리모컨과 확장 컨트롤러의 Sync까지 신경쓸 필요가 없으며, 쌍절곤으로서의 투척・타격 및 케이블을 이용한 조르기 기술이 가능 (착한 어른은 따라하지 맙시다) 등 합리적이지는 않지만, 전원 커이블 외에는 거의 무선인 Wii인만큼 무선 버전이 갖고 싶은 것도 사실입니다. 수요의 핀포인트에 응하는 Nyko 다운 제품입니다.

가격이나 발매 시기 등은 1월의 CES에서 발표될 예정.
눈차크만으로 가능한 야심적인 게임의 전도자에게는 필수이며, 눈차크 측의 무선부를 이용하면 무선판 클래식 컨트롤러 등의 재료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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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리모컨 측에 붙은 무선 통신기의 무게만 적절하다면 반가운 주변기기입니다.
아, 무선 눈차크 컨트롤러 안에 들어가는 배터리도 신경써야 하겠네요;
어떻든 1월의 필 체크 상품입니다.

덧붙여, [英] 1up.com에 가면, 눈차크 컨트롤러를 사용한 다양한 기술을 볼 수 있습니다.

1up.com에 올라온 조르기 기술 ~_~




어제는 플레이 일기 올린다 그래놓고서, 30분씩이나 운동하고 그대로 뻗어잤습니다. ~_~;

장르: 피트니스
발매원: 닌텐도
발매일(일본): 2007년 12월 01일
정가: 8800엔 (밸런스 Wii보드 동봉)
사양: 가로 51.1cm, 세로 31.6cm, 두께 5.32cm. 무게 4.3Kg
링크: 공식 사이트
국전 등에서 직접 구입하실 계획인 분은 크기와 무게에 주의해주세요.
구입한 순간부터 트레이닝이 시작됩니다. ~_~
(저는 구매 대행을 통해 구입했습니다만, 회사로 받는 바람에 퇴근길이 지옥이었습...)


8800엔으로 전속 트레이너와 계약한다?!


밸런스 위 보드 군. (줄여서 위보)
트레이너씨
각종 상냥한 멘트를 구사하며 당근과 사탕을 날려주는 위보군과
자상하고 편안한 목소리로 횟수를 세어주고 자세를 지도하는 트레이너 (남녀 선택/변경 가능),
그리고 사진은 없지만 운동 시간을 체크해주는 돼지 저금통을
8800엔에 집에 모셔올 수 있습니다.

내용도 WiiSports나 처음의 위 같은 가벼운 게임이 아니라, 본격적인 트레이닝 툴에 가깝습니다.
또, 플레이어의 무게 중심이 흐트러지거나 다른 자세를 취하고있는 경우 '오른쪽에 좀더 무게를 실으세요'라던가 '엉덩이가 뒤로 빠지면 안되죠'라며 자세를 지적하는 피드백이 의외로 세심하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하기만 하는 DVD 강좌와도 차이가 있습니다.


게임이라기보다는 『자기 관리』를 위한 소프트


메인 메뉴 화면
운동 시간 그래프
매일매일 기록되는 BMI와 밸런스
메인 메뉴에서는 밸런스 측정이나 트레이닝을 선택하거나,
운동 시간, 체중과 BMI의 변화를 그래프로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자기 관리 툴처럼 생각됩니다.
Wii Sports는 모두 함께 즐겁게 노는 소프트였습니다만,
WiiFit은 어느 정도의 체중을, 어느 정도의 기간동안 감량할 것인가, 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매일 꾸준히 체중을 측정하고,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덧붙여, Mii를 만들 때 자신이 좋아한다고 선택한 색상이 캘린더의 기본 색상으로 자동 설정됩니다.
생색내지 않으면서 조용히 배려해주는 마음이 느껴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매일매일 신체의 밸런스를 측정


발을 벌리고 서서, 중심을 좌우로 움직이면,
빨간 바가 움직입니다.
푸른 띠 안에 3초 동안 머물게 해주세요
『뇌단련』이 매일 두뇌연령을 측정했다면,
『WiiFit』은 매일 신체의 밸런스 나이를 측정합니다.

왼쪽의 설명처럼 무게중심을 좌우로 기울여서 청색 라인에 딱 맞추는 것을, 제한 시간 안에 얼마만큼 빠르게 달성할 수 있는지 도전합니다.
실로 간단한 테스트여서 부담없이 해볼 수 있습니다만,
은근히 잘 되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저의 경우는 실제 연령+14살 정도가 나와서, 좌절했습니다;


게임의 구성


게임의 메인인 트레이닝 메뉴입니다.
메뉴의 순서는 위에서부터 요가, 근육 트레이닝, 유산소 운동, 밸런스 게임입니다.
가장 아래에는, '제일 많이 플레이한 운동이나 게임' 10개가 리스트업되어 있습니다.

★ 요가 메뉴
처음에는 4 가지 동작만 선택할 수 있지만, 운동 시간이 늘어나면 한 가지씩 추가됩니다.

모든 자세에 대해서 트레이너의 설명과 함께 시범을 볼 수 있어서,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성 트레이너의 헤어 스타일이나 목소리 정도는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요가를 하는 중에도 중심 체크는 계속 합니다.
특히 중심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하는 트레이닝에서는, 화면에 제한 영역이 노랗게 표시되어, 그 부분에 무게 중심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벗어나면 곧바로 지적이 날아옵니다; )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에는 도움이 됩니다만, 이게 또 상당히 어렵습니다.

강사 뒤의 파란 원은 호흡에 맞춰서 커졌다 작아졌다 합니다. 함께 들려오는 파도 소리가 릴렉스을 돕습니다.


★ 근육 트레이닝 메뉴
요가가 자세를 유지하는 쪽이었다면, 이쪽은 천천히 몸을 움직이는 운동입니다.
근육 트레이닝도 역시 계속 몸의 중심을 의식해야하기 때문에, 은근히 난이도가 있습니다.

오른쪽 그림처럼, 운동에 사용되는 근육을 빨갛게 표시해서 보여줍니다.
그 근육에 좀더 주의를 기울여서 운동하면, 효과도 더 클 것 같습니다.


★ 유산소 운동 메뉴
유산소 운동은 이제까지 CM 등에서 자주 봤던 훌라후프나, 리듬에 맞추어서 보드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들이 들어있습니다만, 이게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위의 오른쪽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박자에 맞춰서 보드를 올라갔다가 좌/우/뒤로 내려오는 것을 반복하는 것으로, 룰은 간단하지만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의외로 땀이 납니다.
특히 주위에 Mii들이 함께 서서 박자를 맞춰주거나 응원해주는 것이 즐겁습니다.

조깅의 경우에는, Wii리모컨을 주머니에 넣거나 손에 들고 제자리 뛰기를 하는 것으로, 이게 어디가 재미있는지 몰랐습니다만, 해보면 의외로 할만합니다. 변해가는 주위의 풍경을 본다거나, 가족이나 친구들의 Mii가 응원을 하거나 같이 달려주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섬의 여기저기에는 친숙한 마리오 캐릭터들의 간판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 것과 조우했을 때는 더 기쁠 것 같습니다.


★ 밸런스 게임 메뉴
밸런스 게임은 헤딩이나 스키, 외줄타기 계열의 게임이 들어있습니다.
이 게임들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어렵습니다.
특히 헤딩은 간단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하지 못해서 오히려 놀랐습니다.
스키스키 점프는 스피드감이 느껴져서 성취감이 꽤 있습니다.
몽키볼 스타일의 공을 굴려서 구멍에 넣는 게임은 제한 시간이 있어서 적당한 긴장감이 있습니다.
외줄타기는 적당한 빠르기와 적당한 힘으로 좌우의 밸런스를 바꾸어야해서 상당히 난이도가 있습니다.


충실한 피드백으로, 불안감 해소와 동기 부여를 동시에!


중심의 이동 (왼발이 아스트랄)
좌우 균형 레벨은 "근육마왕급"
트레이닝 중이나 후에 돌아오는 피드백이 굉장히 꼼꼼하고 이해하기 쉽다는 것도 장점.
혼자 운동을 할 때 흔히 느끼는,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라던가 '지루하다'라는 생각을 많이 덜어줍니다.

트레이닝이나 게임을 플레이하고 나면, 밸런스의 이동을 그래프나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막연히 '몸이 좀 굳었네'라던가 '유연성이 떨어지나'라고 생각하던 부분을 적나라하게 보게 되어서, 은근히 충격입니다.

앞서도 말했지만, 조금만 자세가 흐트러져도 곧바로 트레이너에게서 '발 끝에 힘을 주세요'라던가 '몸을 꼿꼿히 세우는 느낌으로'라는 식의 지적이 들어옵니다.


닌텐도 게임다운 높은 완성도


보드 위에서 점프하지 마세요
보드 주위에 충분히 공간을 확보해주세요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은, 닌텐도 게임답게 메뉴 하나하나, 인터페이스 하나하나가 직접 만지고 플레이하는 사람들을 배려하여 꼼꼼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점.

밸런스가 무너지기 쉬운 트레이닝 전에는 반드시 주의 메시지가 나오는 등, 폭넚은 연령층이 사용할 것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보드 위에서 점프를 하면 점프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경고가 나옵니다.

각 미니 게임의 난이도도 훌륭해서, 필사적으로 하지 않아도 즐겁게 할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완벽해지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트레이너의 시범 동작이나 설명, 메뉴의 구성도 알기 쉽고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또한 트레이너와 마주볼지 트레이너의 등을 볼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훌륭합니다.
근육 트레이닝 메뉴에서 전체 메뉴로 나오지 않아도, 버튼 하나만 눌러서 바로 요가나 게임으로 갈 수 있는 등, 인터페이스도 상당히 세심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잡다한 부분에 신경쓰지 않고 게임에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함은 닌텐도답다고 생각합니다.


Wii 메뉴에 WiiFit 채널도 추가 가능



WiiFit에서는 Wii메뉴에 채널을 추가해서, Wii디스크가 없어도 채널을 통해서 신체 측정을 하거나, 측정 그래프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게임 소프트에서 Wii 채널을 추가한다는 시도는 이번이 처음입니다만, 게임 CD를 넣지 않아도 간편하게 잠깐 즐기고 싶은 게임의 경우에는 Wii 채널을 활용하는 예가 늘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이쯤에서 마음에 걸리는 점 몇 가지


단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밸런스 보드의 크기와 무게.
보드의 수납에도, 게임의 플레이에도 어느 정도 수고와 공간이 필요합니다.

플레이어 교환이 귀찮다는 점.
스키 점프나 헤딩 등 플레이어끼리 점수를 겨루는 게임의 경우, 게임은 그대로 진행하고 플레이어만을 변경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합니다.
Mii를 바꾸기 위해서는 가장 처음의 '모두의 광장'까지 가야하는 것이 귀찮을 것 같습니다.

함께 하는 모드가 부족한 점.
밸런스 Wii 보드 단품을 좀더 뿌리고, Wii웨어 다운로드를 통해서 게임을 업데이트를 하면,
대결! 외발로 오래 서있기! 같은 대전 모드도 만들 수 있을텐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총평


라이트 유저를 노린 일회성 게임이 아니라,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노린 라이프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중요한 타입인만큼,
너무 자극적이지도 너무 지루하지도 않도록 만들어져있기를 기대합니다.
물론 세세한 부분까지 완성도는 굉장히 높습니다.

일단 저는 매일 꾸준히 해볼 생각입니다. :)


덧.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스의 앞면과
뒷면
옙, WiiFit이 왔습니다.
4.5kg이나 되는 바람에, 회사에서 집까지 들고 오는 것이 트레이닝의 시작이었습니다.

급한 마음에 박스를 탈탈 털어서 열다가 고장낼 것을 걱정했는지,
손잡이 쪽 뚜껑을 열면, 눈에 잘 띄는 노란색으로 꺼내는 방법이 차근차근 설명되어 있습니다.
+ 왼쪽 아래는 기본으로 들어있는 AA 배터리 4개입니다.
(배터리 수명이 어느 정도 갈지 궁금하네요)

예, 판자입니다.
WiiFit의 '판자'와 게임 소프트의 케이스입니다.

일단 게임을 시작하면 Wii 본체 펌웨어의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Wii 쪽의 Sync 버튼과 WiiFit의 Sync 버튼을 눌러서 WiiFit을 등록하면 준비는 끝입니다.

길고 긴 주의 사항 (준비 운동을 합시다. 옆에 부딪힐 것이 없는지 살핍시다, Wii모콘의 스트랩을 손목에 끼웁시다 등) 이 끝나면,
키와 생년월일, 몸무게, 그리고 자신의 목표 체중과 달성 기간을 등록합니다.
(비밀 번호를 등록하면, 몸무게를 가족들에게 비밀로 할 수 있습니다. ㅠ_ㅠ)

'아, 살짝 오른쪽 중심이네요'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좌우 균형의 측정을 합니다.
가만히 서있는 것에서는 약간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습니다만,
밸런스를 잡는 것에는 슬플 정도로 오른쪽 근육이 굳어있더군요.;

일단, 오픈 케이스는 이 정도로 하고;
게임 스크린샷과 감상은 조금 이따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게임하러 다녀오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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